금강주택, ‘금강펜테리움’ 부산 에코델타시티 공동 6블록 수주
금강주택, ‘금강펜테리움’ 부산 에코델타시티 공동 6블록 수주
  • 김민석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0.04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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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부산 에코델타시티 공동 6블록 수주완료
- 지상 최고 18층, 총 380세대 규모의 공동주택 사업 진행 예정

금강주택은 지난 9월 ‘부산 에코델타시티’ 공동 6블록의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금강주택은 부산 에코델타시티 공동 6블록은 2만324㎡ 부지에 지상 최고 18층, 총 380세대 규모의 금강펜테리움 아파트를 조성하는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금강주택은 이번 수주를 통해 올해에만 총 6건의 수주를 완료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신도시 및 택지지구 강자의 면모를 다시 한번 알렸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실제 금강주택은 올해 5월 파주운정3 공동주택용지 A32블록'의 수주를 시작으로 '양주회천 공동주택용지 A22블록(6월)', ‘오산세교2지구 A-8블록(6월)’, ‘인천검단 주상복합용지 RC3, RC4블록(6월)’, '동탄2신도시 공동주택용지 A-59블록(8월)' 등의 수주를 잇따라 따냈다.

금강주택 관계자는 “이번 부산 에코델타시티 공동 6블록의 수주결과는 그동안 신도시와 택지지구에서 성공적으로 분양사업을 이끌어간 금강펜테리움의 기술력이 좋은 평가를 받은 덕분으로 풀이된다”라며 “이번 사업 역시 최고의 아파트를 선보이는데 최선을 다할 예정인 만큼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부산 에코델타시티는 부산광역시와 한국수자원공사가 부산 강서구 강동동, 명지동, 대저2동 일원 약 356만평 부지를 개발하는 사업이다. 이곳에는 3만여 세대의 주거시설이 공급될 예정으로, 개발이 완료되면 약 7만 6천명이 거주하는 신도시로 거듭날 예정이다.

이러한 부산 에코델타시티는 특히 친환경 수변도시이자, 스마트시티로 조성돼 주목된다. 실제 이곳은 상수공급, 하수처리, 배수처리의 전통적 물관리 시스템에서 벗어난 ICT 기반의 미래 물관리 시스템을 통해 운영될 예정이다. 또 친수를 활용해 수변공간을 확보하며, ICT 지능형 물관리를 통해 도시화와 기후변화에 효율적으로 대응하는 물순환 회복 체제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부산 에코델타시티는 '로봇과 함께하는 일상'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실제 사업이 완료되면, 이곳의 시민들은 AI기반의 '돌봄 로봇', '순찰 로봇', '주차 로봇', '물류 이송 로봇' 등과 '의료 로봇'이 있는 재활센터(헬스케어 클러스터) 등을 통해 다양한 로봇 서비스를 일상생활에서 경험할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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