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달미작은도서관, '북크로싱 독서모임' 매주 화요일 진행
안산 달미작은도서관, '북크로싱 독서모임' 매주 화요일 진행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0.07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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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여행분야 특화도서관으로 자리매김한 '달미작은도서관'이 10월을 맞아 여행영어회화와 독서모임 등을 주제로 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며 책을 읽는 프로그램인 '북크로싱 독서모임'은 이달 15일부터 오는 12월 3일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모두 8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상대방을 공감하는 능력도 하나의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는 지금, 참가자들은 한 권의 책을 돌려 읽으며 서로의 생각을 표현하며 공감 능력을 향상할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달 24일부터 모집 중이며 선착순으로 접수할 예정이다.

17일부터는 해외여행을 앞둔 영어 왕초보나 하고 싶은 말을 영어로 자유롭게 표현하며 여행을 즐기고 싶은 시민을 대상으로 '자신만만 여행영어회화Ⅱ'가 진행된다.

공항과 여행지 등에서 자주 쓰이는 표현을 배우며 여행지 어디서든 자신감을 잃지 않도록 돕는 강좌는 내달 21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6차례 운영된다. 강좌는 성인 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초등학교 1∼4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하루에 떠나는 과학여행'도 이달 17일부터 내달 21일까지 진행된다. 일상 속 숨어있는 신기하고 재미있는 과학 원리를 찾아보는 프로그램은 과학적 지식을 익힐 수 있는 그림책을 읽고 이와 연계한 실험을 통해 창조적 사고를 기르는 활동으로 구성됐다.

시 관계자는 "도서관 문화행사가 주민들의 건전한 여가활동에 기여하고 일상 속 활력을 찾는 즐거운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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