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 도모... 반려동물 한마당 12일 연다
관악구,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 도모... 반려동물 한마당 12일 연다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0.07 10: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과 손잡고 오는 12일 서울대학교 행정관 앞 잔디밭에서 '2019 반려동물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반려동물 인구 천만 시대를 맞아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교감하고 즐길 수 있는 한마당을 마련해 동물보호·복지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개최된다.

당일 행사에는 상담·홍보·체험 등 다양한 부스 운영과 장애물달리기, OX퀴즈 등 반려동물 올림픽이 진행된다.

상담부스에서는 간이검진, 영양상담, 행동교정상담 등이 운영되며, 홍보 부스에서는 길고양이 홍보와 진돗개 홍보 등이 이뤄진다. 체험부스에서는 캐리커처, 장난감 만들기, 동물매개활동, MAZE runner(반려견 미로통과게임)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2019 반려동물 한마당'은 오는 12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서울대학교 행정학관에서 진행되며, 동물보호자뿐만 아니라 일반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구는 성숙한 반려동물 양육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찾아가는 동물병원 ▲찾아가는 동물민원 해결사업 ▲동물보호센터 운영 ▲동물 매개 봉사활동 등 10가지 주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박준희 구청장은 "동물보호·복지에 대한 관심이 점차 높아짐에 따라, 반려동물 소유자의 책임의식 강화에 대한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면서 "이번 행사가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과 사람과 반려동물이 공존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많은 기여를 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본 기사는 시사주간지 <미래한국>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외부게재시 개인은 출처와 링크를 밝혀주시고, 언론사는 전문게재의 경우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