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패스, ‘돌풍예고’ 첫 순위 진입에 중위권 안착... 2019년 9월 화장품상장기업 브랜드평판 7위
올리패스, ‘돌풍예고’ 첫 순위 진입에 중위권 안착... 2019년 9월 화장품상장기업 브랜드평판 7위
  • 문혜경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0.07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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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상장 첫 선 보여... ‘돌풍의 핵’ 될까? 깜짝 등장에 그칠까?

올리패스가 우수한 참여지수를 보이며 화장품상장기업 브랜드평판에서 7위로 첫 진입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24일 “국내 화장품 상장기업 브랜드에 대해 2019년 8월 22일부터 2019년 9월 23일까지의 브랜드 빅데이터 20,688,831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한 결과, 올리패스가 7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되며, 화장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시장지수, 사회공헌지수로 분석하였다”며, “지난 2019년 8월 화장품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21,186,470개와 비교하면 2.35% 줄어들었다”고 설명했다.

7위, 올리패스 브랜드는 참여지수 327,128 미디어지수 84,838 소통지수 100,221 커뮤니티지수 134,701 시장지수 38,896 사회공헌지수 22,717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708,500로 분석되었다.

구 소장은 “올리패스 브랜드는 참여지수, 커뮤니티지수 에서 우수한 점수를 획득하면서, 새롭게 탑 10에 진입했다”며, “다만, 신규 상장한 기업의 반짝 관심인지는 추후를 지켜봐야 할 거 같다”고 설명했다.

올리패스는 2006년 회사를 설립하고 이어 자회사 올리패스 코스메슈티컬즈를 설립했다. 더불어 핵산치료제 설계와 관련한 2차 플랫폼 특허 출원을 하고 2세대 비마약성 진통제 OLP-1002가 영국 임상1상 IND 승인을 받았으며, 코스닥 상장은 올해 9월에 이루어졌다.

이어 새로운 기술 개발을 통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데 기여한다는 경영철학으로 착한기업, 지속적 도전, 인재의 강점 극대화, 혁신과 창의력 발휘의 핵심가치를 내세우며 화장품상장기업 속에서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더불어 지난 8월 기자간담회를 열고 2030년까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30종의 리보핵산(RNA)치료제를 승인받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또한 자체 개발 Platform 물질인 OliPass PNA를 활용한 선도 프로그램 비마약성진통제(OLP-1002)의 영국 임상 1상을 세계적 CRO인 Convance Laboratory와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18년 11월 영국 MHRA로부터 임상 1상 IND 승인을 받아 현재 투약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분석한 2019년 9월 화장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2위부터 10위까지 순위는 아모레퍼시픽, 코스맥스, 아모레G, 클리오, 현대바이오, 올리패스, 한국화장품, 컬러레이, 토니모리 순으로 나타났으며, 이어 구 소장은 “7위 올리패스의 순위권 진입과, 지난 8월 4위였던 토니모리의 6계단 하락은 눈여겨 볼만한 대목이다”며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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