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컵 '디바컵’, 랄라블라 입점
생리컵 '디바컵’, 랄라블라 입점
  • 김나희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0.08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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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00여 개 랄라블라 매장 및 온라인몰을 통해 구입 가능, 현재 입점 기념 전 품목 할인 진행 중

최근 일회용 생리대, 탐폰을 대체할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 중에서도 의료용 실리콘으로 만든 생리용품인 생리컵은 양에 따라 짧게는 4시간, 길게는 12시간까지 사용이 가능하고 물로 세척 후 재사용이 가능해 많은 소비자들이 주목하고 있다.

생리컵은 한번 쓰고 나면 버려야 하는 생리대, 탐폰과 달리 세척 후 재사용이 가능해 비용적인 측면에서 경제적인 것은 물론이고 플라스틱 폐기물도 적게 배출돼 최근 국내 소비자들에게도 생리컵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실제로 해외직구를 통해 생리컵을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많아지자 2017년 말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도 생리컵 도입과 국내 판매를 허가했다.

이후 기타 생리용품에 대한 유해성 논란도 영향을 미치며 국내 생리컵 사용자도 점차 늘고 있는 모양새다. 이러한 가운데 세계 판매 1위 생리컵 브랜드 디바컵이 GS리테일이 운영하는 H&B 스토어 랄라블라(LALAVLA) 전국 100여 개 매장에 입점해 눈길을 끈다. 이미 해외 직구로 한국 소비자들에게 익숙한 디바컵 제품을 이제는 랄라블라 매장을 통해 더욱 손쉽게 구매가 가능해진 것이다.
 

랄라블라에 입점한 제품 라인은 ▲디바컵 모델1(29ml) ▲디바컵 모델2(35ml) ▲디바워시(177ml)까지 총 3종이다. 모델1은 생리혈의 양이 보통이거나 19세 이상~30세 미만 여성들에게 권장하며, 모델2는 생리혈의 양이 많거나 30세 이상의 여성들에게 권장한다. 디바컵 전용 식물성 자연친화적 클렌저 디바워시는 실리콘을 보호하고 각종 잔여물과 분비물을 남기지 않아 소비자들의 효과적인 위생관리를 돕는 등 편의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디바컵은 종 모양의 생리컵으로, 여성의 질 내부에서 생리 혈을 직접 받아내는 방식의 생리용품이다. 인체에 무해한 100% 의료용 실리콘으로 제조해 유해물질 걱정 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세척 후 재사용이 가능해 경제성이 뛰어나며, 버려지는 쓰레기가 없어 친환경적이다. 착용감 및 활동성이 뛰어나 사용 방법에 익숙해지면 생리대나 탐폰보다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생리용품 중 최대 용량으로 한 번 착용 시 12시간까지 착용이 가능하고 장시간 착용에도 불쾌한 냄새나 피부 짓무름이 없어 자유롭고 편리하다.

디바컵의 제조사는 캐나다 디바인터내셔널로, 현재 캐나다, 미국, 호주, 유럽 등 25개 국가에서 판매 중이다. 디바컵은 2003년 출시 이후 'JOIN THE INNER REVOLUTION'이라는 슬로건 아래 세계 생리컵 시장의 선두주자로 여성의 생리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엄격한 품질관리 시스템을 바탕으로 생리컵 최초 세계적인 인증기관인 MDSAP(의료기기 단일심사 프로그램), ISO(국제표준화기구) 획득 및 실리콘 생리컵 세계 최초 FDA승인을 받는 등 생리컵 중 가장 많은 품질 인증을 획득했다. 랄라블라에 입점 제품은 캐나다에서 정식 수입되는 것으로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판매 허가를 받아 유통전문회사인 ㈜에코지온이 독점 수입 판매한다.

㈜에코지온 관계자는 "랄라블라 입점을 통해 세계적으로 검증된 우수한 제품을 국내 고객들에게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랄라블라를 통한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를 진행해 소비자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랄라블라에 입점한 디바컵 제품은 랄라블라 공식 온라인몰에서도 구매가 가능하며, 현재 입점 기념 전 품목 할인행사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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