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상구, 독거남 고독사 예방에 나서... '밥 잘 짓는 남자' 운영
부산 사상구, 독거남 고독사 예방에 나서... '밥 잘 짓는 남자' 운영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0.08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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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남을 위한 프로그램이 주목받고 있다.

부산 사상구 학장동 주민주도 마을계획단(공동위원장 강승봉, 강호경)은 2019 주민주도마을계획사업의 일환으로 '밥 잘 짓는 남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지난달 17일부터 매주 화요일 총 8회기에 걸쳐 독거남성 고독사 예방을 위해 관내 우울감 등 문제를 가진 중년 독거남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남성들은 주민주도마을계획단과 함께 요리를 만들어 같이 점심 식사도 하고 직접 만든 음식을 지역 내 이웃과도 나누며 이웃과 함께 더불어 사는 법을 배운다.

학장동 주민주도마을계획단 강호경 공동위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성인 독거 남성들의 식생활 자립능력을 향상시키고, 건전한 여가활동을 통해 알코올 의존 및 우울감 감소 효과로 고독사를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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