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 농촌문화체험 팸투어 개최... 귀농·귀촌 독려
구례군, 농촌문화체험 팸투어 개최... 귀농·귀촌 독려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0.08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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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군수 김순호)은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구례를 소개하는 농촌문화체험 팸투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팸투어에는 박람회 등 현장상담 과정에서 구례 방문을 신청한 도시민 등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교육시설 견학과 역사문화자원 탐방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첫째 날 참가자들은 귀농 귀촌인들이 중심이 된 프리마켓 '구례콩장'을 방문했으며 이어 도시민의 안정적인 농촌정착을 돕기 위해 조성된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를 견학했다.

또한 종합편성채널 MBN의 '자연스럽게' 촬영지인 산동면 현천마을을 방문, 도시민이 꿈꾸는 휘게 라이프(Hygge Life)의 모델을 간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 방문을 마친 참가자들은 구례정착에 성공한 귀농·귀촌 선배와의 대화시간을 통해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둘째 날 팸투어에 참여한 도시민들은 사성암과 오미 행복마을, 운조루 등 다채로운 구례의 문화자원을 방문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노진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촌문화체험 팸투어를 통해 구례가 지니고 있는 잠재력을 널리 알려 귀농·귀촌 최적지로서 인식되고 인구 유입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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