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 주5일제 정부안 ‘수용 불가’
재계, 주5일제 정부안 ‘수용 불가’
  • 미래한국
  • 승인 2002.09.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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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경제인연합회는 12일 전경련회관에서 회장단 회의를 열고 정부의 주5일근무제 단독 입법안을 수용할 수 없다는 재계의 입장을 재확인했다. 손병두 전경련 부회장은 회장단 회의가 끝난 후 ‘발표문’을 통해 “회장단은 정부의 주5일제 입법안이 기업의 현실과 국제기준에 크게 미흡하기 때문에 수정·보완책이 강구되지 않는 한 결코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고 전했다. 전경련 회장단은 이에 따라 정부가 주5일제를 강행하려면 무엇보다 휴가일수를 축소하고 불합리한 약정휴가를 시정하는 등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정부안을 대폭 수정·보완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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