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총 브랜드평판지수 상승하며 ‘왕좌’ 지켜... 2019년 9월 게임상장기업 브랜드평판 1위
엔씨소프트, 총 브랜드평판지수 상승하며 ‘왕좌’ 지켜... 2019년 9월 게임상장기업 브랜드평판 1위
  • 문혜경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0.08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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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도용 방지 및 개인정보 보호 위한 '계정생존자' 이벤트 진행
하반기 ‘리니지2M’, ‘퍼플(PURPLE)’ 론칭

엔씨소프트가 압도적인 시장지수로 게임상장기업 브랜드평판에서 2개월 연속 선두를 이어 가고 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11일 “게임상장기업 33개 브랜드에 대해 2019년 8월 9일부터 2019년 9월 10일까지의 국내 게임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27,437,257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한 결과, 엔씨소프트가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되며, 게임상장기업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 시장지수로 분석하였다”며, “지난 2019년 8월 게임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28,113,794개와 비교하면 2.41%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1위, 엔씨소프트 브랜드는 참여지수 267,682 소통지수 607,035 커뮤니티지수 573,788 사회공헌지수 197,969 시장지수 4,391,247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6,037,721로 분석되었다. 지난 8월 브랜드평판지수 5,481,935와 비교하면 10.14% 상승했다.

구 소장은 “엔씨소프트 브랜드는 게임상장기업 브랜드 중 시장지수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참여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에서도 높은 점수를 차지했다”며, “지난 8월과 비교했을 때 소통지수는 큰 폭으로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다만, 브랜드평판지수 중 시장지수에 너무 편중되어 있고, 사회공헌지수는 낮은 점수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구 소장은 “엔씨소프트는 1997년 3월 설립되었으며 온라인, 모바일 게임의 개발 및 서비스 제공을 포함한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관련 인터넷 사업을 하고 있으며, PC게임인 리니지, 블레이드앤소울 등과 모바일게임인 리니지 레드나이츠, 파이널 블레이드 등을 보유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올해 4분기에는 리니지M에 이어 또 다시 왕좌의 자리를 노리고 만든 리니지2M을 론칭할 예정이며, 모바일 MMORPG의 역사를 바꿀 만한 초대형 대작이라는 점을 부각시켜 급이 다른 게임이라는 것을 노출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또한 모바일 게임을 하다가도 PC로 넘어와서 즐길 수 있는 플랫폼 ‘퍼플(PURPLE)’도 선보일 예정이며, 리니지2M이 첫 적용 대상이 된다. 덧붙여 지난 8월 애플 앱스토어가 '청소년이용불가' 게임을 입점·유통 시키면서 반사익으로 향후 게임 개발·운영의 효율성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이어 MMORPG 4종(리니지, 리니지2, 아이온, 블레이드 & 소울)의 '계정생존자'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는 이용자의 계정도용을 방지하고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이를 위한 5가지 수칙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최근에는 MMORPG 중 ‘아이온’에서 인게임 미션을 수행해 다양한 아이템을 받을 수 있는 웹 이벤트인 ‘만나러 가요, 숲 속의 픽셀 친구들!’을 진행해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또한 10월 중에는 ‘FEVER FESTIVAL 2019’을 개최한다. 1일차는 전 세계 9개 지역에서 참가하는 글로벌 e스포츠 대회인 ‘2019 월드 챔피언십’이, 2일차는 세훈, 찬열, 마마무, 하성운 등 인기 아티스트가 참여하는 ‘뮤직 페스티벌’이 열리며, 게임을 넘어 음악을 통해 즐거움의 영역을 넓힐 계획이다.

한편,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분석한 2019년 9월 게임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2위부터 10위까지 순위는 넷마블, 펄어비스, 골프존, 컴투스, 네오위즈, 웹젠, 게임빌, 엠게임, 플레이위드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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