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1위 엔씨소프트와 오차범위 내... 2019년 9월 게임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2위
넷마블, 1위 엔씨소프트와 오차범위 내... 2019년 9월 게임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2위
  • 문혜경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0.08 16: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BTS월드(BTS WORLD)’ 출시 100일 기념 이벤트 진행
'쿵야 캐치마인드’ 9월 이달의 지랭크 수상
실시간 모바일 액션 RPG ‘마블 렐름 오브 챔피언스’ 출시 예정

넷마블이 총 브랜드평판지수의 상승을 이끌며 1위 자리를 넘보고 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11일 “게임상장기업 33개 브랜드에 대해 2019년 8월 9일부터 2019년 9월 10일까지의 국내 게임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27,437,257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한 결과, 넷마블이 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되며, 게임상장기업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 시장지수로 분석하였다”며, “지난 2019년 8월 게임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28,113,794개와 비교하면 2.41%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2위, 넷마블 브랜드는 참여지수 743,428 소통지수 1,046,429 커뮤니티지수 588,140 사회공헌지수 598,270 시장지수 3,022,593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5,998,860 로 분석되었다. 지난 8월 브랜드평판지수 5,319,617와 비교하면 12.77% 상승했다.

구 소장은 “넷마블 브랜드는 참여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에서 전체 1위를 획득하며. 총 브랜드평판지수에서 지난 8월보다 큰 폭 상승했다”며, 이어 “다만, 1위 엔씨소프트의 시장지수에서 밀려 2위를 차지했다”고 설명했다.

넷마블은 최근 ‘BTS월드(BTS WORLD)’ 출시 100일을 기념해서 정장테마의 방탄소년단 멤버 카드를 획득할 수 있는 ‘100일 기념 이벤트 뽑기’, ‘100일 기념 출석 이벤트’, ‘100일 기념 푸시 이벤트’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며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어 모바일 위치 기반 그림퀴즈게임 '쿵야 캐치마인드’가 ‘9월 이달의 지랭크’를 수상했다. 이는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산업진흥원, OGN과 지랭크 선정위원회가 공동 주관해 선정하는 상으로 이번 선정을 포함해 ‘더킹오브파이터 올스타(5월)', ‘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6월)’에 이어 올해만 세 번째 ‘지랭크'를 수상하게 되었다.

또한 넷마블의 북미 자회사 카밤이 마블 엔터테인먼트와 협업해 ‘마블’ 슈퍼 히어로들이 등장하는 실시간 모바일 액션 RPG ‘마블 렐름 오브 챔피언스’를 개발한다. 이는 진영 개념을 도입해 이용자들이 팀을 이뤄 전투를 펼치는 형태로 구성되었으며, 이용자들은 서로 팀을 이뤄 다른 진영의 이용자들과 실시간으로 전투를 치르며, 게임 속 대규모 전쟁을 경험하는 것으로 일정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더불어 최근에는 산업 및 문화 행사인 지밸리 위크 기간 중 ‘제 1회 지밸리 게임대회’를 개최하여 많은 소비자들의 참여와 호응을 이끌어 냈으며, 이날 행사에서는 ‘쿵야 캐치마인드’를 활용한 퀴즈 이벤트와 ‘모두의마블’과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 게임 대회 등 다양한 종목의 대회가 진행됐다.

덧붙여 올해 3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86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8% 증가했으며, 매출액은 6198억원으로 17.8% 늘어 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편,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최근 3개월 동안 국내 게임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에 대해 “1위 엔씨소프트와 2위 넷마블은 오차범위 내로 좁혀졌다"며, "7월에는 넷마블, 8월과 9월에는 엔씨소프트가 1위를 차지한 가운데, 과연 10월에는 누가 1위가 될지 흥미진진하게 관망하고 있다”며 설명했다.

본 기사는 시사주간지 <미래한국>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외부게재시 개인은 출처와 링크를 밝혀주시고, 언론사는 전문게재의 경우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