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골프존 밀어내며 ‘빅3’진입... 2019년 9월 게임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3위
펄어비스, 골프존 밀어내며 ‘빅3’진입... 2019년 9월 게임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3위
  • 문혜경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0.08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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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한국IR대상' 코스닥시장 기업부문 최우수상 수상
'검은사막 모바일' 북미 유럽 등 글로벌 시장 공략

펄어비스가 높은 시장지수에 힘입어 게임상장기업 브랜드평판에서 3위에 올라섰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11일 “게임상장기업 33개 브랜드에 대해 2019년 8월 9일부터 2019년 9월 10일까지의 국내 게임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27,437,257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한 결과, 펄어비스가 3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되며, 게임상장기업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 시장지수로 분석하였다”며, “지난 2019년 8월 게임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28,113,794개와 비교하면 2.41%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3위, 펄어비스 브랜드는 참여지수 206,730 소통지수 304,845 커뮤니티지수 380,325 사회공헌지수 169,064 시장지수 929,153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990,118로 분석되었다. 지난 8월 브랜드평판지수 2,019,875와 비교하면 1.47% 하락했다

구 소장은 “펄어비스 브랜드는 시장지수에서 높은 점수를 보여 주며 지난 8월보다 한 계단 올라섰다”며, “다만, 시장지수를 제외한 모든 지수에서 4위 골프존 보다 낮은 점수를 보였다”고 평가했다. 이에 “3위 4위 자리는 언제든 바뀔 수 있다”며 설명했다.

펄어비스는 2010년 설립된 회사로 2017년 코스닥에 상장되었으며, 게임이란 처음 만나는 세상에 대한 설렘, 그 세상에서 만나는 새로운 모험, 그리고 그 모험에서 얻은 잊지 못할 기억으로 언제나 흥미로운 게임, 남들이 상상하지 못한 게임을 만드는 회사로 나아가기 위한 비젼을 가지고 도전하고 있다.

또한 공정성, 신뢰성, 적극성 등 활발한 IR활동을 펼치며 노력의 결과로 '2019 한국IR대상'에서 코스닥시장 기업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한국IR대상은 IR활동을 통해 자본시장 발전에 기여한 기업과 임직원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국내 기업들의 IR활동 활성화와 올바른 IR문화 정착을 위해 관련 협의회가 2001년부터 시상하고 있다.

더불어 최근에는 '검은사막 모바일'로 한국과 대만, 일본에 이어 북미 유럽 등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 게임은 한국과 대만, 일본에서 출시 이후 매출 1위를 차지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어 올 11월 열리는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 2019’에는 최대 부스로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대한민국 지식재산의 창출과 보호, 활용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매년 진행되는 국가 행사인 ‘지식재산의 날’ 행사에서 대한민국 우수 게임 IP로 ‘검은사막’이 추천돼 참여해, 다양한 굿즈를 전시하고 게임 영상을 상영했다.

한편,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2019년 9월 게임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에 대해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 소비 20.25% 하락, 브랜드 이슈 10.95% 상승, 브랜드 소통 10.72% 하락, 브랜드 확산 13.22% 하락, 브랜드 공헌 7.21% 상승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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