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시장지수 밀리면서 고배 마셔... 2019년 9월 게임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4위
골프존, 시장지수 밀리면서 고배 마셔... 2019년 9월 게임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4위
  • 문혜경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0.08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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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존 서비스 업데이트 사전 예약 이벤트' 진행
아시아권 스크린 골프 시뮬레이터 판매에 매출 증가

골프존이 고른 평판지수 분포에도 불구하고 펄어비스의 시장지수 점수에 밀려 게임상장기업 브랜드평판에서 4위로 내려섰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11일 “게임상장기업 33개 브랜드에 대해 2019년 8월 9일부터 2019년 9월 10일까지의 국내 게임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27,437,257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한 결과, 골프존이 4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되며, 게임상장기업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 시장지수로 분석하였다”며, “지난 2019년 8월 게임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28,113,794개와 비교하면 2.41%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구소장은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로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의 참여와 소통량, 소셜 대화량, 사회에 대한 공헌도, 시장의 평가로 측정 된다”며 설명했다.

4위, 골프존 브랜드는 참여지수 260,415 소통지수 331,153 커뮤니티지수 424,835 사회공헌지수 286,864 시장지수 148,276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451,543로 분석되었다. 지난 8월 브랜드평판지수 2,156,049와 비교하면 32.68% 하락했다.

구 소장은 “골프존은 우수한 커뮤니티지수로 선전했지만 시장지수에서 낮은 점수를 받으며, 지난 8월보다 한 단계 하락했다”며, 이어 “참여지수, 사회공헌도지수가 지난 8월 보다 두 배 넘게 떨어지면서 총 브랜드평판지수에서도 큰 폭으로 하락했다”며 평가했다.

골프존은 2011년 설립해 그해에 코스닥 상장 된 회사며, 2017년부터 본격적으로 뛰어든 스크린 골프 가맹 사업인 골프존파크가 실적에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 2분기 매출은 60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3%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9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9.2% 늘어났다.

더불어 최근 5년간 일본, 중국, 홍콩, 대만 등에 스크린 골프 시뮬레이터를 판매해 벌어들인 수입은 300억원 이상 이며, 특히 2분기에는 중국 선전 지역에 골프존 아카데미를 설립하며 해외 골프 아카데미 시장에 처음으로 진입했다. 작년에 진출한 베트남 골프 시장은 사업 시작 1년여 만에 7개의 직영점을 열었고 뜨거운 현지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온라인 대전 서비스 '배틀존' 업데이트를 맞아 '배틀존 서비스 업데이트 사전 예약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서비스 업데이트를 통해 더욱 정교화된 라이벌 매칭 시스템의 적용과 기존의 팀 배틀 외 개인 배틀의 제공, 코스와 그린 빠르기 등의 난이도 선택도 가능해져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어 10월 중에는 여성 스크린골프 최강자를 가리는 ‘2019 롯데렌터카 WGTOUR’ 7차 결선 대회외 남성 스크린골프 최강자를 가리는 ‘2019 삼성증권 GTOUR’ 7차 결선 대회를 각각 개최한다.

한편,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2019년 9월 게임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에 대해 “1.2위인 엔씨소프트, 넷마블의 독주 속에서 3위 펄어비스와 4위 골프존의 ‘빅3’ 경쟁과 5~10위 컴투스, 네오위즈, 웹젠, 게임빌, 엠게임, 플레이위드의 치열한 중위권 싸움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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