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2020 안산방문의 해' 홍보 힘써... 대부도 팸투어 실시
안산시, '2020 안산방문의 해' 홍보 힘써... 대부도 팸투어 실시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0.10 10:4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2020 안산방문의 해' 사업과 안산시 홍보를 위해 루마니아,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14개국 주한 외교 대사와 가족 등 30여 명을 초청해 대부도 주요 관광지에서 팸투어를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전날 진행된 팸투어에 참여한 국가의 외교 대사들은 내달 5일 안산 올림픽기념관에서 열리는 2019 세계의상페스티벌에 참여할 계획이며 이번 팸투어는 이와 연계해 마련됐다.

윤화섭 시장은 페스티벌에서 입을 한복을 미리 입고 외교 대사들을 맞이하며 한복의 아름다움을 알렸다.

팸투어는 종이미술관 방문을 첫 일정으로 대부광산퇴적암층과 시화호조력발전소 관람으로 마무리됐다.

종이미술관에 방문한 외교 대사들은 종이공예작품을 관람한 뒤 종이미술품을 직접 만드는 체험을 하며 한지의 우수성을 확인했다.

이어 경기도 기념물 제194호로 지정된 대부광산퇴적암층에서는 전망대에서 주변 경관을 살펴보며 중생대 공룡 발자국 등 중생대 당시 식생과 환경을 가늠했다.

시는 이번 팸투어를 계기로 외교 대사들이 자국민들에게 안산의 문화와 관광명소를 알리는 데 적극 동참할 것으로 예상하며 '2019 올해의 관광도시 안산', '2020 안산방문의 해'를 맞아 안산 브랜드 이미지 제고 효과와 외국인관광객 유치 증대가 이뤄질 것으로 보고 있다.

윤 시장은 "지속적으로 팸투어를 추진해 안산 관광 정보를 널리 알리는 등 관광자원 마케팅을 강화하는 데 노력하겠다"며 "내년 '안산방문의 해'를 앞두고 관광 경쟁력을 높여 많은 관광객이 찾는 안산이 되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본 기사는 시사주간지 <미래한국>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외부게재시 개인은 출처와 링크를 밝혀주시고, 언론사는 전문게재의 경우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