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성장심리극으로 청소년문제 예방
진천군, 성장심리극으로 청소년문제 예방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0.10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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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이 찾아가는 청소년성장심리극 공연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진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최은숙)에서 공연 중인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청소년성장심리극이 학생들은 물론 청소년 관련 기관 및 단체로부터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이 행사는 청소년들의 시각에서 자기 주위에서 일어나는 문제를 발견하고 함께 고민하며 통찰하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아이들의 바람직한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달 29일부터 관내 중학교(진천중, 이월중, 서전중, 덕산중)를 대상으로 진행 중이다.

센터는 단순한 강의 형태의 교육에서 벗어나 공연의 방식을 통해 언어폭력, 사이버폭력 등 다양한 학교폭력에 대한 예방 효과를 높이고 있으며 다음 공연은 학생들이 직접 역할극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최은숙 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찾아가는 청소년심리극을 통해 청소년들이 학교폭력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아이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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