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벌교 갯벌' 보전·관리 힘써...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 심사 앞둬
보성군, '벌교 갯벌' 보전·관리 힘써...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 심사 앞둬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0.10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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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보성군이 벌교 갯벌의 보전 및 관리는 물론 효율적으로 이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보성군은 지난 8일 한국의 갯벌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 심사를 앞둔 벌교 장도섬을 찾아 벌교 갯벌 도립공원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날 환경정화 행사에는 보성군 공무원 70여명이 참여해 각종 폐어구와 플라스틱, 썩은 갈대 등 해안 쓰레기를 수거해 해안을 깨끗하게 정비했다.

벌교 갯벌은 대포, 장암, 장도, 호동리 일원(31.85㎢)으로 2003년 12월 연안습지보호지역, 2006년 국내 최초 람사르협약 보전습지로 등록됐고 2016년에는 전남도립공원으로 지정될 만큼 생태적 가치가 높은 지역이다.

군 관계자는 "해안가 쓰레기는 다시 바다로 유입돼 2차 오염을 유발할 수 있어 조기에 수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벌교 갯벌의 자연생태자원을 보전하고 생태관광 기반을 조성하는 등 체계적인 보전·관리 및 효율적 이용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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