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사회적경제기업과 함께하는 장터 매주 일요일 운영
세종시, 사회적경제기업과 함께하는 장터 매주 일요일 운영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0.11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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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관내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오는 13일부터 11월 3일까지 매주 일요일 세종호수공원 일원에서 사회적경제기업과 함께하는 장터를 운영한다.

사회적경제 장터는 마을기업, 예비사회적기업, 자활기업 등 사회적경제기업 26곳이 참여할 예정으로 생산 농산물과 가공품 등을 홍보·판매하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교육·체험 서비스장이 운영된다.

부대행사로는 '어린이 사회적경제 벼룩시장'과 '사회적경제기업 문화공연' 등이 열려 쉽고 재밌게 즐기는 과정을 통해 사회적경제를 배우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어린이 사회적경제 벼룩시장은 관내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 30개 팀을 모집해 실시되며 판매금액 일부는 사회에 환원된다.

이광태 참여공동체과장은 "사회적경제와 기업을 시민들에게 지속해서 알려 기업들의 판로를 확보할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경제의 자립을 위한 판로지원과 시민 인식 개선에 지속해서 힘써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사회적경제는 공공의 이익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우위에 두는 경제활동을 하는 기업을 말하며 세종시 내 협동조합 125곳, 마을기업 39곳, 사회적기업 28곳, 자활기업 10곳 등 202곳이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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