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빛고운 야시장' 매주 토요일 개장
군산시, '빛고운 야시장' 매주 토요일 개장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0.11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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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시가 명산시장 '빛고운 야시장'을 재개장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선다.

시는 2019 군산명산시장 빛고운 야시장 재개장식을 12일 명산시장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군산명산시장 빛고운 야시장은 '달빛파크'라는 테마로 새롭게 꾸며져 지난 4일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매주 토요일 오후 6시∼10시, 총 10회) 운영된다.

이번 개장식은 군산시민과 군산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야시장을 널리 홍보하고 명산시장을 야간관광 명소로 발전하기 위해 축하 공연(걸그룹 핫플레이스(배드키즈), 줌바댄스, 밸리댄스), 경품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명산시장 빛고운 야시장은 매주 야시장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내가 최고야'라는 이벤트를 진행해 제기차기, 딱지치기, 알까기 등 매회 다양한 게임을 진행하고 입상자에게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하고 있다.

또한 아이와 함께하는 무료체험 행사(도자기 만들기, 실 공예, 꽃다발 만들기, 방향제 만들기, 종이 향수 만들기 등(매주 일부 변경)), 추억의 게임(엿 뽑기, 미꾸라지 룰렛, 빙고 게임, 미니 오락실), 특색있는 먹거리, 화려한 포토존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시설을 운영하여 운영 기간 동안 야시장에 오는 방문객에게 즐거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명산시장 관계자는 "'빛고운 야시장'이 전통시장 활성화에 보탬이 될 것이라 생각하며 지속적인 상인교육과 견학, 주기적인 상인기획단 회의를 통해 명산시장 상인들 또한 함께 시장 발전을 지속해서 고민하고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성우 지역경제과장은 "앞으로 명산시장 빛고운 야시장이 가족과 함께 가고 싶은 전통시장으로 자리매김해 주변 상권과 명산시장이 함께 상호 발전하는 모범사례 시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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