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탐방] 파주닭국수, 맛집에서 프랜차이즈로 강제 진출한 노하우 선보여
[업체탐방] 파주닭국수, 맛집에서 프랜차이즈로 강제 진출한 노하우 선보여
  • 박철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0.1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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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 프랜차이즈는 크게 두 분류로 나눌 수 있다. 맛집 프랜차이즈와 기획형 프랜차이즈다. 보통 기획형 프랜차이즈는 가맹 사업을 염두에 두고 트렌드에 맞춰 준비한다. 반면 맛집 프랜차이즈는 우선 개인 창업으로 시작한 후 매장이 번성하며 주변에서 가맹점 개설 요청이 쇄도해 강제로 진출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맛집 프랜차이즈는 차별화된 맛, 메뉴, 인테리어 등을 갖춘 데다가, 고객들의 리뷰와 높은 매출 등 실제 성공 사례로 입증까지 마쳤다. 이 때문에 브랜드마다 자신만의 경쟁력이 탄탄하고, 프랜차이즈화된 이후 가맹점의 성공 가능성도 높다고 할 수 있다.

파주 3대 맛집에서 출발해 전국구 맛집 프랜차이즈로 성장한 파주닭국수 또한 맛집 프랜차이즈의 정석 성공 사례로 손꼽힌다. 파주닭국수는 메인 닭국수 개발에만 약 100일의 시간을 들여 지금의 맛을 구현해내게 됐다. 또한, 개인 창업이었기 때문에 유행으로 인한 반짝 매출보다는 계절을 타지 않고 꾸준히 안정적인 매출을 낼 수 있는 메뉴들로 구성했다.

신중한 연구 끝에 탄생한 파주닭국수는 입소문을 타며 손님이 직접 찾아와 줄 서서 먹는 맛집으로 거듭나 명실상부한 파주 3대 맛집으로 자리매김했다. 대박 맛집으로 성장하며 매장을 찾는 고객 중 가맹 사업 개설을 요청하는 경우가 늘었고, 가맹 사업에 강제 진출한 셈이 됐다.

맛집 프랜차이즈의 성공 사례인 만큼 브랜드 경쟁력도 탄탄하다. 한식은 특히 맛에 민감한 업종이기 때문에 파주닭국수는 가맹점마다 동일한 맛을 낼 수 있도록 물류 시스템에 몰두했다. 맛의 핵심인 육수부터 다가수 숙성공법을 적용한 면 등 식재료를 본사에서 공급하며, 가맹점에서도 본점의 맛을 그대로 재현할 수 있다.

덕분에 파주닭국수의 가맹점은 본점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며 오픈하는 매장마다 지역 맛집으로 거듭났다. 최근에는 tvN 인기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에서도 파주닭국수가 소개되며 뜨거운 인기를 체감하기도 했다.

인기는 매출로도 이어져, 실제로 파주닭국수 파주본점에서는 최고 726만 원의 일 매출을 기록 중이다. 또 야당점 338만 원, 가평점 292만 원 등 가맹점에서도 우수한 일 매출을 내며 맛집 프랜차이즈로서 탁월한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현재 파주닭국수는 지역 맛집에서 출발한 프랜차이즈의 좋은 예시로 귀감을 받으며, 예비 창업자의 관심 또한 뜨겁다. 이에 맞춰 본사에서도 운영 시스템을 공고히 하며, 메인 메뉴와 사이드 메뉴 모두 신메뉴를 선보이는 등 가맹점의 매출 증진에 매진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문의는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진행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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