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정보] 보리네생고깃간, 점주가 주인 자격으로 본사 경영에 직접 참여
[창업정보] 보리네생고깃간, 점주가 주인 자격으로 본사 경영에 직접 참여
  • 박철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0.14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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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협동조합 프랜차이즈 브랜드 보리네생고깃간이 음식점창업, 식당창업, 고기집창업을 원하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착한 프렌차이즈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보리네생고깃간은 점주가 주인 자격으로 본사 경영에 직접 참여할 수 있고 본사 수익의 100%를 점주에게 환원하는 협동조합 브랜드다. 가맹점을 관리하는 점포 지원 시스템 대신 점주가 직접 경영에 참여하는 공유 및 협업 플랫폼을 지향하고 있다.

지난 2008년 런칭한 프랜차이즈 고깃집 보리네 생고깃간은 10년 운영 후 2017년 협동조합으로 전환했으며 8개 매장(조합원)으로 시작해 2019년 현재 15개로 매장이 점차 늘고 있다.

2018년 소상공인협동조합 활성화사업에도 선정된 바 있는 보리네 생고깃간은 안정적이고 경쟁력 있는 육류 공급이 가능한 탄탄한 물류 인프라를 바탕으로 매장내 정육코너를 특화시켜 신선한 고기를 전문성있게 제공하며 쾌적하고 고급화된 인테리어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매출과 수익 관리가 가능하다.
 

실제로 매장을 운영하는 점주들만 조합원에 가입이 가능하며 투표를 통해 이사회, 이사장, 사업대표를 선출한다. 조합원이 1인 1표 투표를 통해 경영에 직접 참여하기 때문에 운영이 투명하고 매장 중심의 사업 운영이 가능하다.

조합원 매장 물류는 모두 원가로 제공하며 본사의 운영을 통한 연간 수익금은 배당금으로 환원한다. 본사의 운영은 점주들이 투표를 통해 직접 결정한 분담금을 이용하며, 점주들이 경영에 직접 참여하고 있기 때문에 점주들에 꼭 필요한 것들을 개발할 수 있다.

또한 브랜드 유지가 오래되고 있기 때문에 신규 브랜딩, 디자인, 인테리어 등 다양한 변화를 이끌어 내고 있다. 부진한 점포의 경우에는 '보리네 리빌딩 프로젝트'를 통해 지원하는 시스템도 갖추고 있다.

프렌차이즈창업 보리네 생고깃간 관계자는 “보리네협동조합은 국내에서 프랜차이즈 본사가 나서 가맹점이 조합원인 형태의 협동조합으로 전환한 첫 사례”라며 “점주들이 모두 경영권을 가지고 있어서 관계가 돈독하다. 매출이 높은 점주들이 다른 매장 컨설팅을 직접해주기도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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