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경력단절여성 취업 지원에 앞장... 정보화 교육 수료식 개최
인천 서구, 경력단절여성 취업 지원에 앞장... 정보화 교육 수료식 개최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0.14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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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는 지난 11일 서구 정보화교육센터에서 '2019년 하반기 경력단절여성 취업 지원 정보화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

지난 4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실시한 경력단절여성 취업 지원 정보화 교육은 서구 '2019년도 구민정보화교육 운영'과 연계 추진해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경력단절 여성을 대상으로 ITQ 자격증 취득과정을 9월 16일부터 10월 11일까지 4주간에 걸쳐 진행했다.

이번 수료식에서 교육 참가자 30명 중 교육 과정을 70% 이상 이수한 18명이 수료증을 받았으며 정보화 교육 프로그램 참가자의 서구 채용행사 참여 및 수료자에 대한 지속적인 개별 상담 및 사후관리를 통해 맞춤형 취업 알선을 시행할 계획이다.

정보화 교육 참석자는 "경력단절로 인한 사무 능력 및 기술 부족으로 자신감이 많이 떨어진 상태였는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자격증 취득과 취업에 대한 자신감이 높아졌다"고 말했다.

서구 관계자는 "출산과 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에게 구직에 대한 자신감을 부여하고 재취업할 기회를 제공하는데 이번 교육이 큰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속해서 지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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