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비만 예방, 함께라면 할 수 있습니다'... 건강생활실천 캠페인 운영
서귀포시, '비만 예방, 함께라면 할 수 있습니다'... 건강생활실천 캠페인 운영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0.14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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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서귀포보건소(소장 고인숙)는 제10회 비만 예방의 날(10월 11일)을 기념해 13일 지역주민과 함께 신례천 탐방코스 걷기 행사와 비만 예방 등 건강생활실천 캠페인을 운영했다.

걷기 코스는 신례천 탐방코스로 신례마을 공동목장 입구에서 서쪽 300m 지점에 있는 신례천입구에서 이승이 오름까지 약 3.1㎞ 거리의 숲길이다.

신례천을 따라 걷다 보면 근대문화 유적인 목마장과 관련된 조선시대 '상잣성'과 일제 강점기 표고 재배의 현장인 '표고건조장'도 있고 삼나무 숲도 만나볼 수 있는 아주 시원한 숲길이다.

이번 비만 예방의 날 걷기 행사는 '비만 예방, 함께라면 할 수 있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에 지역주민과 함께 서귀포 지역의 높은 비만율을 개선하고 규칙적인 걷기 실천율을 향상하고자 운영했다.

걷기 행사와 함께 비만 예방을 위해 일상 속 신체활동 늘리기, 정해진 시간에 규칙적으로 식사하기, 단 음료 대신 물 선택하기, 과식하지 않기 등 지역주민들이 소소한 실천으로 확실하게 비만을 예방하고 개선 할 수 있는 비만 예방 캠페인도 함께 추진했다.

서귀포보건소 관계자는 "신례천 생태탐방로 2코스 걷기 행사 및 건강생활실천 캠페인을 통하여 지역주민들이 걷기 중요성을 인식하고 비만 예방을 위해 일상생활에서 신체활동을 늘릴 수 있는 건강생활을 실천하는 지역주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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