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스어학원, 선두 고수했으나 평판지수 하락... 2019년 10월 영어교육 브랜드평판 1위
해커스어학원, 선두 고수했으나 평판지수 하락... 2019년 10월 영어교육 브랜드평판 1위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0.14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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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니지수에서 영어교육 브랜드 중 가장 앞서는 점수 기록
사회공헌지수와 소통지수에서는 경쟁 브랜드보다 밀리는 성적에 그쳐

해커스어학원이 커뮤니티지수에서의 꾸준한 강세를 통해 왕좌를 고수했으나, 총 평판지수는 지난달보다 하락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6일 “2019년 9월 5일부터 2019년 10월 6일까지의 영어교육 브랜드 빅데이터 6,413,553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소비습관을 알아낸 결과, 해커스어학원이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브랜드에 대한 평판지수는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되며, 영어교육 브랜드 평판조사에서는 참여지수와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로 분석하였다”며, “지난 2019년 9월 브랜드 빅데이터 5,994,763개와 비교해보면 6.99%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21개 영어교육 브랜드에 대한 지난 한달간 빅데이터 평판을 분석한 결과, 2019년 10월 영어교육 브랜드평판 2위부터 10위까지 순위는 시원스쿨, YBM어학원, 튼튼영어, JLS정상어학원, 파고다어학원, 청담어학원, 잉글리시아이, 폴리어학원, 해법영어교실 순으로 나타났다.

구 소장은 이에 대해 “해커스어학원과 시원스쿨이 ‘빅2’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까지 6위 정도의 순위에 머물렀던 YBM어학원이 이달 3위까지 상승했다”며, “반면, 지난달 3위를 기록했던 파고다어학원은 이달 6위로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1위, 해커스어학원 브랜드는 참여지수 109,584 소통지수 149,351 커뮤니티지수 989,005 사회공헌지수 15,864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263,804 로 분석됐으며, 지난 2019년 9월 브랜드평판지수 1,410,252 보다 10.38% 하락했다.

구 소장은 “해커스어학원 브랜드는 커뮤니티지수에서 영어교육 브랜드 중 가장 앞서는 점수를 기록하면서, 올해 초부터 이이온 선두를 지켰다”며, “다만 사회공헌지수와 소통지수에서는 경쟁 브랜드보다 밀리는 성적에 그치면서 지난달보다 총 평판지수가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해커스어학원은 이달 정기 토익 시험을 대비하기 위해 ‘10일 완성반’을 개강하면서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또한 이달 말 영국∙호주∙미국 유학을 준비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합격 전략을 제시하는 시간을 갖는다고 밝히기도 했다.

특히 인기강좌에 대한 수강신청 우선권을 부여하는 제도인 무료예약 시스템을 운영하면서 소비자들의 편의를 돕고 있으며, 영어 왕초보를 위한 영어 문법 강의를 무료로 제공하고 출석이벤트를 진행하면서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앞서 지난달 비즈니즈 영어 특강을 개최하기도 했다.

해커스어학원은 2002년 6월 설립해 토익과 토플, 텝스, IELTS, GRE, SAT, 회화 등 교육하는 외국어 학원으로, ‘하루라도 빠르게 목표를 달성케 하겠다’는 신념을 가지고 교육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2019년 10월 영어교육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에 대해 “세부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3.00% 상승과 브랜드소통 29.96% 상승, 브랜드확산 2.40% 상승, 브랜드공헌 20.45% 하락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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