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결혼이민자 꿈' 주제로 다문화대전 '최우수상' 수상
사천시, '결혼이민자 꿈' 주제로 다문화대전 '최우수상' 수상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0.15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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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분자)는 12일 다문화가족 37명과 함께 경남도청 신관 대강당에서 열린 '2019 다문화가족 페스티벌'에 참가했다.

이날 1부 행사는 기념식으로 식전공연, 다문화퍼포먼스, 유공자 표창 등으로 진행됐고, 2부 행사는 2018년도 히든클럽 우승팀의 축하공연으로 문을 열어 다문화 대전, 다문화 공감 퀴즈쇼, 다문화놀이 왕중왕전 등 도내 다문화가족들의 참여로 풍성하게 꾸며졌다.

또한 다양한 부대 체험행사도 마련돼 참여한 경남 도내 800여 명의 다문화가족들이 신나는 축제를 즐길 수 있었다.

다문화대전에 참여한 사천건가다가센터는 결혼이민자의 '꿈'을 소재로 우리 지역 결혼이민자, 다문화가족 자녀, 다문화가족 자원봉사자들의 직장과 학교, 가정 등을 일일이 방문해 감동적인 영상을 제작했고 이를 배경으로 동영상 속 20여명의 주인공이 무대에 올라 '꿈을 꾼다'라는 노래를 선보였다.

무대를 지켜보던 많은 이들이 감동의 눈물을 흘렸고 사천시는 '최우수'의 영광을 거머쥐었다.

한편 사천건가다가센터는 2018년 여성가족부로부터 통합서비스운영기관으로 선정돼 다문화가족을 포함한 다양한 가족서비스를 전달하는 전문기관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사천시 여성회관 2층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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