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챔피언십 3연승의 윤창민 신화는 계속 이어지나
원챔피언십 3연승의 윤창민 신화는 계속 이어지나
  • 김나희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0.15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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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오르는 젋은 피 파이터 윤창민이 데뷔 3연승에 성공했다. 이번 경기 상대였던 미얀마의 포에 트아우의 원챔피언십 전적이 7승 1패였던 걸 보면 만만치 않은 승부였음에도 불구 1라운드 3분 17초 만에 리어네이키드 초크로 순식간에 승리를 거머쥐었다.

윤창민의 전략은 그래플링이었다. 경기가 시작되자 얼마되지 않아 윤창민은 태클로 포타오를 케이지로 몰았으며, 이후 원 레그 테이크 다운을 성공시키며 탑 포지션을 유지했다.

윤창민은 목을 잡고 버티는 포타오를 상위 포지션에서 압박하며 사이드 포지션을 차지했으며, 일어나려는 포타오의 얼굴에 파운딩을 가했고 상위에서 끊임없이 압박한 끝에 풀 마운트 포지션에 올랐다.

풀 마운트 포지션에서 윤창민은 몸을 돌려 일어나려는 포타오의 백 포지션을 점유했고 바로 리어네이키드 초크를 걸었다. 완벽하게 걸린 기술에 포타오는 다급하게 탭아웃을 했고 경기는 마무리되었다.

경기 후 윤창민은 인터뷰에서 "승리는 항상 기쁘지만 경기 끝나고 한 시간정도 다운되어서 대기실에 있었다. 더 재미있고 화끈한 싸움을 원했지만 기회를 포착했고 끝내서 그런지 오히려 두 번째 경기보단 뿌듯함이 적었다."라며 승리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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