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코웨이, 3분기에 이어 4분기 평정할 기세... 2019년 10월 가정용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1위
웅진코웨이, 3분기에 이어 4분기 평정할 기세... 2019년 10월 가정용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1위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0.15 12: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침대 매트리스와 의류청정기 제품 등 홈케어 사업 매출 호조
넷마블이 웅진코웨이 인수 관련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

웅진코웨이가 독보적인 시장지수에 힘입어 선두를 고수하면서 올해 3/4분기에 이어 4/4분기도 평정할 기세를 드러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11일 “2019년 9월 9일부터 2019년 10월 10일까지의 가정용품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24,545,376개를 분석한 결과, 웅진코웨이가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이날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로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의 참여와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 시장평가, 사회가치활동으로 측정된다”며, “지난 8월 가정용품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28,184,909개와 비교하면 12.91% 줄어들었다”고 설명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국내 가정용품 상장기업에 대한 브랜드 빅데이터 평판분석을 실시한 결과, 2019년 10월 가정용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2위부터 10위까지 순위는 경동나비엔, 위닉스, 신일산업, 파세코, 위니아딤채, 쿠쿠홈시스, 오텍, 하츠, 자이글 순으로 나타났다.

구 소장은 이에 대해 “경동나비엔이 지난 8월 6위에 오른데 이어 이달에는 2위까지 급상승한 반면, 위닉스와 신일산업은 한 계단씩 하락했다”며, “더불어 지난 8월 각각 7위와 11위를 기록했던 파세코와 위니아딤채는 이달 5위와 6위로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1위, 웅진코웨이 브랜드는 참여지수 570,992 미디어지수 599,564 소통지수 513,782 커뮤니티지수 479,199 시장지수 5,266,704 사회공헌지수 294,324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7,724,564로 분석됐으며, 지난 8월 브랜드평판지수 7,905,863 와 비교하면 2.29% 하락했다.

구 소장은 “웅진코웨이 브랜드는 독보적인 시장지수는 물론 참여지수에서 가정용품 상장기업 브랜드 중 가장 높은 점수를 차지하면서, 업계를 평정하고 있다”며, “다만 총 평판지수가 지난달보다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웅진코웨이가 최근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2019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조사에서 가정용 정수기 부문 1위에 선정되었다.

더불어 인테리어 스마트 공기청정기, 코웨이 서비스 키트 등 3개 출품작이 일본 ‘굿 디자인 어워드(Good Design Award) 2019’에서 디자인상을 수상했으며, 앞서 한국경영인증원으로부터 ‘고객만족경영시스템(ISO 10002)’ 인증을 획득하기도 했다.

또한, 웅진코웨이는 침대 매트리스와 의류청정기 제품을 대상으로 하는 홈케어 사업에서 올해 상반기 매출액 910억원을 기록하면서 호조를 보이고 있다.

특히 정수기로 시작한 렌탈 서비스가 최근 침대 매트리스로 영역을 확대하면서, 가구시장에서도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다만 지난달 KBS보도에 따르면 지난 6월 웅진코웨이가 웅진렌탈을 인수한 가운데, 합병한지 두 달이 넘은 최근 한 소비자가 고객 정보의 이관이 되지 않아 수리 및 관리가 불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된 바 있다.

반면 넷마블이 웅진코웨이 인수 관련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렌탈가전업계는 게임 상장기업인 넷마블이 웅진코웨이의 새 주인이 되는 것에 대해 시큰둥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는 게임과 생활가전의 접점이 없는 것에서 기인한 것으로 평가된다.

웅진코웨이는 1989년 5월 설립돼 정수기, 공기청정기 등 환경가전 제품을 생산과 판매,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웅진코웨이의 케어가 내일의 세상을 바꾼다’라고 표명하면서 도전정신과 더 나은 세상을 향한 열망을 바탕으로 사회와 함게 성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2019년 10월 국내 가정용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에 대해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17.71% 하락과 브랜드이슈 12.21% 하락, 브랜드소통 0.72% 하락, 브랜드확산 17.86% 하락, 브랜드시장 4.57% 상승, 브랜드공헌 51.21% 하락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본 기사는 시사주간지 <미래한국>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외부게재시 개인은 출처와 링크를 밝혀주시고, 언론사는 전문게재의 경우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