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서구, '건강한 노년! 행복한 노후!'... 은빛축제 17일 연다
부산 서구, '건강한 노년! 행복한 노후!'... 은빛축제 17일 연다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0.15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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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의 날과 경로의 달을 맞아 오는 17일 오후 2시 부산 서구청 신관 4층 다목적홀에서는 '딱! 살기 좋은 서구 은빛축제'가 '건강한 노년! 행복한 노후!'를 주제로 어르신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된다.

이 행사는 서구(구청장 공한수)와 부민·서구노인복지관이 어르신들에게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의 장을 마련하고 갈수록 옅어져 가는 경로효친 문화를 널리 확산시키며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해 온 어르신들의 노고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올해 처음 열리는 것이다.

축제는 대한노인회 서구지회와 서구노인복지관 어르신들의 라인댄스와 하모니카 연주 등 열정적인 재능기부 공연으로 문을 연다.

이어 개회식에서는 모범 어르신, 효행 우수자, 모범 경로당, 노인복지 기여자 등 총 16명 유공자와 6개 소의 유공기관에 대한 구청장 표창패가 수여된다.

하이라이트 2부 문화행사에서는 부산연탄은행 후원으로 마술쇼, 장구 난타 퍼포먼스, 민요 공연, 초대가수 공연 등 어르신들을 즐겁게 할 다채로운 공연과 레크리에이션, 행운권 추첨 등 이벤트가 펼쳐진다.

행사 전날인 16일부터 이틀간 구청 마당과 행사장에서는 어르신 작품 전시회가 열리는데 부민·서구노인복지관 프로그램 수강 어르신들이 평소 갈고닦은 솜씨를 유감없이 발휘해 만든 서양화, 시화, 사진, 팝아트, 서예 등 6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또 당일 행사장에서는 삼육부산병원, 국민건강보험공단 서부지사, 국민연금관리공단 서부산지사, 동부노인보호전문기관, 독거노인복지재단 등 6개 기관이 홍보부스를 마련해 건강과 복지 등 어르신들에게 유용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공한수 구청장은 "이번 행사는 우리 지역사회 발전을 이끌어온 숨은 주역인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라며 "올해 행사를 시작으로 내년에는 모두가 함께 어울려 즐길 수 있는 '신나는 청춘운동회'를 개최하는 등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년, 행복한 노후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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