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4위 파라다이스와 시장지수에서 차이나... 2019년 9월 레저상장기업 브랜드평판 5위
모두투어, 4위 파라다이스와 시장지수에서 차이나... 2019년 9월 레저상장기업 브랜드평판 5위
  • 문혜경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0.15 17: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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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 뮤즈호 쉽비짓 행사' 진행
‘라라랜드 시네마투어’ 패키지 여행상품을 출시
중국 하이난 삼아시 정부와 MOU 체결

모두투어가 우수한 참여지수와 커뮤니티지수로 레저 상장기업 브랜드평판에서 중위권을 유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26일 “레저 상장기업 20개 브랜드에 대해 2019년 8월 24일부터 2019년 9월 25일까지의 레저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106,913,615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한 결과, 모두투어가 5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되며, 레저 상장기업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시장지수, 사회공헌지수로 분석하였다”며, “지난 2019년 8월 레저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126,420,696개와 비교하면 15.43%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5위, 모두투어 브랜드는 참여지수 2,303,974 미디어지수 575,795 소통지수 1,290,639 커뮤니티지수 3,112,824 시장지수 741,024 사회공헌지수 491,277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8,515,533로 분석되었다. 지난 8월 브랜드평판지수 11,942,020와 비교하면 28.69% 하락했다.

구 소장은 “모두투어 브랜드는 참여지수와 커뮤니티지수에서 전체 2위를 차지했으나, 시장지수에서 하위권의 점수를 얻으며, 지난 8월보 총 브랜드평판 지수가 대폭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모두투어가 최근 자회사이자 실버시 크루즈 한국 총판 크루즈인터내셔널과 공동으로 '실버 뮤즈호 쉽비짓 행사'를 부산에서 진행했다. 실버 뮤즈호 부산항 기항일에 맞춰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선내 이용 시설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럭셔리급 선사에서 제공하는 정찬 런치를 체험하는 인스펙션 투어로 진행되었다. 또한 이와 관련한 신규 테마상품과 연계상품을 적극적으로 개발하고 마케팅해 상품 활성화와 소비자 확대를 넓힐 계획이다.

더불어 CGV아트하우스와 함께 뮤지컬영화 ‘라라랜드’ 개봉 3주년을 맞아 ‘라라랜드 시네마투어’ 패키지 여행상품을 출시한다. 2016년 국내 개봉한 라라랜드는 로스앤젤레스 명소를 배경으로 두 남녀의 사랑과 꿈을 펼쳐낸 영화로 로스앤젤레스의 아름다운 풍광과 그리피스 천문대, 지역주민들이 자주 찾는 명소 라이트 하우스 카페 등이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또한 지난 9월, 10만 2천명의 해외여행과 13만 1천명의 항공권 판매를 기록했다. 특히 호텔과 단품을 포함한 여행상품 판매가 마이너스 31% 역 성장했지만 항공권은 23%대 높은 성장을 기록했다. 베트남,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주요 여행지가 전년대비 큰 폭의 성장을 보이며 일본의 부진을 만회했다.

특히 코타키나발루 인기에 힘입어 말레이시아가 50% 가까운 성장으로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이어 항공권 판매에서는 중국이 50% 넘는 성장을 보였으며 유럽, 미주, 남태평양 등 장거리 지역들이 20%에서 40%대의 높은 성장으로 항공권 판매 호실적을 견인했다.

다만, 최근 발표한 지역별 여행상품 지역별 비중을 살펴보면 일본은 4.4%에 불과하며, 이는 1년 전보다 90.8% 감소한 수치로. 여행상품 구매 소비자 100명 중 일본 여행 상품 구매자는 4명에 불과했다.

또한 9월에는 중국 하이난의 삼아시 정부와 지역 여행상품의 적극적인 개발과 판매를 협력한다는 내용의 합작 계약을 체결했다. 삼아시의 미래를 이끌 주요 산업으로 여행업 등 11개 항목을 선정해 MOU를 체결한 시 정부는 업계 대표 기업으로 모두투어를 선정해 별도의 재원을 통해 상품개발 및 홍보 활동을 적극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분석한 2019년 9월 레저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2위부터 10위까지 순위는 호텔신라, 하나투어, 파라다이스, 모두투어, 아난티, GKL, 롯데관광개발, 신세계푸드, 용평리조트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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