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KL, 2계단 상승하며 중위권 안착... 2019년 9월 레저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7위
GKL, 2계단 상승하며 중위권 안착... 2019년 9월 레저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7위
  • 문혜경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0.15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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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표준화기구 환경경영인증 ‘ISO 14001:2015’ 획득
예술나누기 ‘아트페스티벌’ 진행
‘GKL 착한도서관’ 개관

GKL이 우수한 시장지수를 보이며 지난 8월보다 순위가 상승하며 중위권에 안착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26일 “레저 상장기업 20개 브랜드에 대해 2019년 8월 24일부터 2019년 9월 25일까지의 레저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106,913,615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한 결과, GKL이 7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되며, 레저 상장기업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시장지수, 사회공헌지수로 분석하였다”며, “지난 2019년 8월 레저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126,420,696개와 비교하면 15.43%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7위, GKL 브랜드는 참여지수 106,903 미디어지수 437,081 소통지수 536,293 커뮤니티지수 58,504 시장지수 3,251,495 사회공헌지수 477,768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4,868,044로 분석되었다. 지난 8월 브랜드평판지수 5,070,685와 비교하면 4.00% 하락했다.

구 소장은 “GKL은 총 브랜드평판지수는 소폭 하락했으나, 높은 시장지수에 힘입어 지난 8월보다 순위는 2계단 상승했다”며, 이어 “다만 참여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는 하위권에 머물러 있다”고 설명했다.

GKL가 최근 국제표준화기구의 환경경영인증인 ‘ISO 14001:2015’를 획득했다. ‘ISO 14001’인증은 국제표준화기구가 1996년 제정한 기업이나 조직의 환경 경영 시스템을 규정한 국제 규격이다.

특히 2015년에 개정된 ISO 14001:2015는 조직의 리더십과 환경보호 및 준수의무를 강조하고 있어, 이에 2018년에 GKL는 ‘지속가능한 소비’라는 슬로건과 함께 환경 보전의 개념을 정의하고, 2019년 환경경영체제를 도입, 사회의 요구에 맞춰 에너지 절약, 1회 용품 사용 감축, 친환경 제품 구매, 지역사회 환경보전 참여 등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이어 서울 구로구의 하모니지역아동센터에 20번째 ‘착한도서관’을 개관했으며, 지역아동센터 가운데 시설이 열악한 곳의 시설 개보수와 도서 등 교구재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하모니지역아동센터를 비롯한 6개 지역아동센터가 대상으로 선정되어 시설 개보수와 교구재 구입 등에 모두 3000만원 상당의 예산을 지원했다. 이는 2005년 창립 이후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자는 기업 이념과도 일맥상통한다.

또한 최근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과 함께 ‘예술나누기’ 사업의 일환으로 대한민국예술인센터에서 ‘아트페스티벌’을 진행했다. 올해 3월에 시작된 ‘예술나누기’는 사회적 가치 실현과 사회 통합에 기여하기 위해 GKL와 GKL사회공헌재단의 공모를 통해 선정된 사업이다.

특히 통합과 교류 활동에 중점을 둔 수혜대상별 맞춤형 문화행사와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참가자와 참여기관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아왔으며, 8개월 간 문화적 혜택을 받기 어려운 다문화가정, 아동 청소년, 노인 등 약 1,500명이 참여했다.

더불어 서울 금천구와 공동으로 10월 초 금천구에 거주하는 외국인 근로자 및 다문화 가정 등 외국인 800여명에게 독감 예방접종을 실시했다. 특히 지난 2018년 9월부터 서울 금천구와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그 일환으로 의료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외국인 주민의 ‘건강 안전망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다만, 외국인 전용 카지노 세븐럭이 VIP 고객 유치를 위한 적립금을 유흥업소에서 사용한 것으로 나타나 문제가 되고 있다. 2014년부터 올해 8월까지 외국인 1천270명을 위해 유흥업소에서 결제한 콤프(VIP 고객 적립금)는 총 76억 8천만원에 달한다. 콤프는 실질적으로 잃은 금액에 따라 개별 고객에게 지급되는 적립금으로, 관련 규정인 카지노업 영업준칙에 위배되지 않은 범위 내에서 고객이 요청하는 곳에 쓰인다.

한편,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분석한 2019년 9월 레저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1위부터 20위까지 순위는 강원랜드, 호텔신라, 하나투어, 파라다이스, 모두투어, 아난티, GKL, 롯데관광개발, 신세계푸드, 용평리조트, 노랑풍선, 이월드, 디딤, JTC, 참좋은여행, MP그룹, 남화산업, 세중, 글로벌텍스프리, 제이테크놀로지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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