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푸드, 3계단 상승하며 ‘탑10’ 진입... 2019년 9월 레저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9위
신세계푸드, 3계단 상승하며 ‘탑10’ 진입... 2019년 9월 레저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9위
  • 문혜경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0.15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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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인 가격 '노브랜드 버거' 인기몰이
소포장 양념육 간편식 '올반 양념육 4종‘ 출시

신세계푸드가 지난 8월보다 소통지수, 사회공헌지수가 상승하며 레저 상장기업 브랜드평판에서 10권으로 진입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26일 “레저 상장기업 20개 브랜드에 대해 2019년 8월 24일부터 2019년 9월 25일까지의 레저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106,913,615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한 결과, 신세계푸드가 9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되며, 레저 상장기업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시장지수, 사회공헌지수로 분석하였다”며, “지난 2019년 8월 레저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126,420,696개와 비교하면 15.43%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구소장은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로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의 참여와 소통량, 소셜 대화량, 사회에 대한 공헌도, 시장의 평가로 측정 된다”며 설명했다.

9위, 신세계푸드 브랜드는 참여지수 103,734 미디어지수 283,710 소통지수 1,258,131 커뮤니티지수 332,560 시장지수 762,916 사회공헌지수 694,814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435,865로 분석되었다. 지난 8월 브랜드평판지수 3,572,983와 비교하면 3.84% 하락했다.

구 소장은 “신세계푸드 브랜드는 총 브랜드평판지수는 소폭 하락했으나, 지난 8월보다 소통지수, 사회공헌지수가 상승하며 전체 순위에서 3계단 올라섰다”고 평가했다.

신세계푸드가 혼밥족을 위한 소포장 양념육 간편식 '올반 양념육 4종‘을 출시했다. 특히 양념육은 간단하게 구워먹을 수 있는 생고기와는 달리 과정이 번거롭고 보관이 불편해 혼밥족이 쉽게 즐기기 힘든 요리였다. 이에 한 번에 즐길 수 있을 정도의 양념육을 진공 포장한 '올반 양념육 4종’을 선보이며,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도 쉽고, 조리 후 남은 고기를 보관해야하는 번거로움을 없앴다는 점으로 많은 소비자들에게 어필하고 있다.

더불어 ‘대박라면 고스트페퍼 스파이스 치킨맛’을 9월에 중국에서 출시했다. 지난 3월 말레이시아에서 첫 출시한 이후 6월 대만, 8월 싱가포르에 이어 중국 진출까지 이루어 냈다. 특히 지난해 3월 말레이시아의 식품기업 마미더블데커와 합작해 할랄라면 ‘대박라면’을 출시했을 당시 이 제품은 현지 라면보다 3배 비싼 가격임에도 월 30만개, 연간 400만개가 팔려나가며 말 그대로 ‘대박’을 쳤다.

또한 지난 8월 론칭한 노브랜드 버거 판매량이 6주 만에 10만개를 돌파했으며, 3개의 매장에서 하루 각각 1000~1500개 가량 판매하였다. 이는 맛과 품질이 뛰어난 햄버거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 것으로 경기침체로 인해 씀씀이는 줄였지만 좋은 가치의 제품을 찾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욕구와 맞아 떨어졌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또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서는 노브랜드 버거에 대한 소비자들의 높은 만족감이 적극적인 입소문을 타고 확산되고 있으며. 9월 말 코엑스에 노브랜드 버거 4호점을 오픈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어 지난 추석을 맞아 독거노인 및 조손가정에 가정간편식을 전하는 나눔 행사를 펼쳤다. 성동구의 독거노인 및 조손가정 65곳에 떡갈비, 동그랑땡, 메밀전병, 국탕류 등 명절용 가정간편식 9종을 전달했다. 

더불어 소외 계층을 돕기 위해 식품제조 및 급식사업의 특성을 살린 명절음식 나눔 행사를 비롯해 사랑의 도시락, 맛있는 행복 밥차, 찾아가는 베이킹 클래스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년간 30회 이상 실천하고 있다.

한편,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2019년 9월 레저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에 대해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26.55% 하락, 브랜드이슈 6.32% 하락, 브랜드소통 38.17% 하락, 브랜드확산 16.74% 하락, 브랜드시장 9.68% 상승, 브랜드공헌 22.73% 하락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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