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평리조트, 평판지수 하락하며 중위권과 점수차 벌어져... 2019년 9월 레저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10위
용평리조트, 평판지수 하락하며 중위권과 점수차 벌어져... 2019년 9월 레저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10위
  • 문혜경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0.15 17: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19년 웰니스 관광시설’ 공모사업 선정
‘발왕산 어린이 사생대회’를 진행

용평리조트가 총 브랜드평판 지수에서 큰 하락폭을 보이며, 중위권 진입에 먹구름이 드리워 졌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26일 “레저 상장기업 20개 브랜드에 대해 2019년 8월 24일부터 2019년 9월 25일까지의 레저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106,913,615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한 결과, 용평리조트가 10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되며, 레저 상장기업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시장지수, 사회공헌지수로 분석하였다”며, “지난 2019년 8월 레저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126,420,696개와 비교하면 15.43%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10위, 용평리조트 브랜드는 참여지수 607,298 미디어지수 275,335 소통지수 936,793 커뮤니티지수 98,477 시장지수 950,782 사회공헌지수 93,965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962,649로 분석되었다. 지난 8월 브랜드평판지수 3,660,046와 비교하면 19.05% 하락했다.

구 소장은 “용평리조트 브랜드는 지난 8월 보다 한 계단 상승해 10위에 재진입 했으나, 지난 3개월 동안 총 브랜드평판지수는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용평리조트가 스키 중심의 겨울상품을 탈피하며, ‘발왕산’을 중심으로 새로운 성장 패러다임을 만들고 사계절 내내 새로운 관광 상품을 도입함으로써 매출 증대에 힘쓰고 있다. 이런 결과 2019년 2분기 리조트 운영부문 매출은 최근 10년간 기록한 2분기 운영매출 중 가장 큰 규모인 218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레포츠 이용객 수는 94.4% 늘어나며 기존 스키장 중심 리조트에서 벗어나 사계절 리조트로 체질 개선을 추진하고 있는 움직임을 입증하고 있다.

또한 최근 2019년도 웰니스 관광시설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으로 추진한 웰니스 관광자원 육성사업에 선정되어, 한국형 웰니스 대표관광지로 집중 홍보 육성될 예정이다. 이어 자연·숲 치유를 테마별 우수 프로그램으로 개발하고 외국인 수용 여건 개선 사업을 병행해 해외 관광객 유치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더불어 지난 8월 '2019 발왕산 치맥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개최되었으며, 판도라의 재즈콘서트, 스윙키즈의 금관악기밴드 연주, 세종 댄스 앰버서더의 케이팝 댄스 릴레이, 신인 걸그룹 걸카인드, 마술쇼, 용평이색가요제 등이 볼거리로 제공됐다

이어 한국미술협회와 함께 ‘발왕산 어린이 사생대회’를 진행했다. 이는 한국미술협회와 함께한 두 번째 공식행로 양사는 지난해 레저사업과 예술사업의 융합 비즈니스 추진을 목표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 외에도 어린이 한·중 바둑교류전, 대학생 국제 바둑교류전 형태로 진행되는 ‘발왕산 바둑왕전’, 산악인 엄홍길 대장과 함께하는 ‘엄홍길과 발왕산트레킹’, 산악마라톤대회 ‘발왕산 트레일러닝 18K’ 등 다채로운 체험형 이벤트를 마련했다.

한편,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분석한 2019년 9월 레저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1위부터 20위까지 순위는 강원랜드, 호텔신라, 하나투어, 파라다이스, 모두투어, 아난티, GKL, 롯데관광개발, 신세계푸드, 용평리조트, 노랑풍선, 이월드, 디딤, JTC, 참좋은여행, MP그룹, 남화산업, 세중, 글로벌텍스프리, 제이테크놀로지 순으로 나타났다.

본 기사는 시사주간지 <미래한국>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외부게재시 개인은 출처와 링크를 밝혀주시고, 언론사는 전문게재의 경우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