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헤어머더셀러 "영앤리치 느낌 젯셋룩, 곱슬머리 관리는 스트레이트 샴푸 트리트먼트로 완성"
더헤어머더셀러 "영앤리치 느낌 젯셋룩, 곱슬머리 관리는 스트레이트 샴푸 트리트먼트로 완성"
  • 김나희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0.1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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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스러움을 잃지 않으면서 스포티하고 캐주얼한 '젯셋룩'(jet set)이 주목받는다. 젯셋족은 오랜 기간을 여행으로 보내는 이들을 말한다. 원래는 제트기나 유람선을 타는 등 호화로운 여행을 다니는 부유층을 의미했지만 지금은 비행기를 타고 해외로 자주 여행을 가는 이들도 포함한다.

젯셋족의 시초는 1950~60년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1952년 5월 영국의 BOAC항공이 런던과 요하네스버그를 운항하는 세계 최초의 상용 제트기 하빌랜드코멧을 개설하면서 젯셋족도 생겨났다. 이 제트기를 타고 여행을 즐기던 사람들이 젯셋족의 시초다. 젯셋족은 주말 파티를 즐기기 위해 파리나 로마를 방문하기도 했던 상류층이 대부분이었다.

젯셋족의 라이프 스타일을 묘사한 당시의 영화도 있다. 1960년 개봉한 '라 돌체 비타'(달콤한 인생)에서 로마 트레비 분수에 빠진 여주인공의 검은색 실크 드레스는 잇템이 됐고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의상 디자인상을 받았다. 영부인이자 클래식 패션 아이콘인 재클린 케네디와 당시 사교계의 명사였던 글로리아 기네스가 젯셋룩을 즐겼다.

유명 디자이너 에밀리오 푸치는 1950년대 카프리섬에 부티크를 열어 스포티하면서 고급스러운 옷들을 선보여 젯셋룩을 알렸다. 이때 인기를 끈 칠부 길이의 크롭트 팬츠는 '카프리 팬츠'로 불릴 만큼 젯셋 스타일을 말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아이템이 됐다.

요즘 젯셋룩을 말할 때는 리조트나 크루즈 여행에 어울리는 옷차림을 뜻한다. 부유한 여행을 하기 어려운 대신 스타일링으로 젯셋족의 기분을 느껴볼 수 있다. 여행을 즐기는 라이프스타일이 보편화되면서 젯셋 스타일링이 주목받는다. 메이크업은 하얀 피부톤보다 햇볕에 살짝 그을린 듯한 피부를 표현하는 브론즈톤이 어울린다.

휴가지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만큼 헤어는 자연스럽게 늘어뜨리는 것이 좋다. 곱슬머리거나 푸석푸석한 머리카락이 걱정이라면 매직 스트레이트 효과를 내는 케어 제품을 쓴다.

헤어 브랜드 더헤어머더셀러는 곱슬머리를 차분하게 케어하고 집에서 매직한듯한 연출을 원하는 여자와 남자를 위한 스트레이트 전용 제품을 출시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스타일 변형 유지 특허성분을 담은 '헤머셀 매직 스트레이트 샴푸'는 뜨는 머리를 차분하게 정리하는 샴푸다. 실크 단백질과 밀 단백질이 영양을 공급해 윤기나는 머릿결을 만든다. 무실리콘 샴푸로 두피를 진정하며 펌이나 염색 시술로 예민해진 두피에 쓸 수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붕 뜨는 머리를 케어하고 싶은 남자라면 '헤머셀 매직 스트레이트 샴푸 포 맨'을 추천한다. 멘톨 성분이 상쾌한 세정감을 주며 헤어 단백질이 극손상모를 케어하는 샴푸다. 또한 자연 유래 계면활성제를 함유한 샴푸로 자극 없이 두피를 닦는다. 샴푸 후에는 'HAMOCELL 매직 스트레이트 트리트먼트'로 찰랑거리는 머릿결을 완성한다. 감과 동백나무잎, 캐럽콩 식물성 복합 추출물이 모발에 윤기를 주며 부드러운 광택을 연출해 머릿결 좋아지는 트리트먼트로 알려졌다. 보습에 효과적인 호호바 오일을 함유해 건조하고 푸석한 헤어를 케어한다."라고 덧붙였다.

곱슬머리 헤어팩이나 민감 두피 샴푸, 약산성 샴푸, 미용실 전용 샴푸를 시중 매장에서 볼 수 있으며 겟잇뷰티에서 샴푸 순위를 공개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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