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산모·아이 발육과 성장 지원 나선다
관악구, 산모·아이 발육과 성장 지원 나선다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0.17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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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2020년도 상반기 영양플러스 사업'에 참가할 대상자를 모집한다.

'영양플러스 사업'은 영양 상태가 부족한 임산부, 수유부, 영유아 등에게 일정 기간 영양 교육과 보충 식품을 제공해 산모와 아이의 원활한 발육과 성장을 돕는 건강관리 지원 서비스다.

대상자는 구에 주소를 둔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의 임산부, 출산수유부(2019년 7월 1일 이후 출산 및 모유 수유자), 만 60개월 이하 영유아(2015년 1월 1일 이후 생일)로 보건지소를 방문해 영양평가를 받은 후 영양 위험요인을 보유한 지원자 중 심사를 거쳐 대상자로 선정된다.

과거 1년 6개월 이상 본 사업에 참여한 대상자는 제외다.

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 2020년 1월부터 최대 12월까지 식사 섭취 관련 영양 상담과 월 1회 영양교육, 대상자 특성을 고려한 식품 패키지를 월 1∼2회 제공받게 된다.

뿐만 아니라 ▲신장 및 체중 검사 ▲빈혈 판정 ▲영양 섭취 상태조사 등을 주기적으로 실시해 결과에 따라 가정방문을 통한 맞춤형 영양 관리 및 교육도 제공된다.

모집 기간은 10월 21일∼25일 오전 9시∼오후 6시까지이며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 후 영양 위험요인 평가를 위해 본인이 사전 예약한 날짜에 보건지소를 방문해야 한다.

한편 관악구 영양플러스 사업을 통해 지난해 총 470명의 임산부 및 영유아가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원받았으며 올해는 현재까지 421명의 대상자가 사업에 참여해 높은 만족도를 나타내고 있다.

박준희 구청장은 "영양 관리에 소홀할 수 있는 임산부와 영유아 등이 관악구의 영양플러스 사업에 참여해 영양 상태 개선과 식생활 관리능력 향상 등 많은 지원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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