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청년층 고용 안정 지원에 박차
시흥시, 청년층 고용 안정 지원에 박차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0.17 11: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흥시(시장 임병택)와 프로발(대표 노병길)은 '청년층이 일하기 좋은 직장문화 만들기' 지원 사업 일환으로 지난 15일 주식회사 프로발 회의실에서 '임직원 조직강화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진행했다.

'청년층이 일하기 좋은 직장문화 만들기'는 '행복한 변화, 새로운 시흥' 시정구호 아래 민·관이 협력해 관내 중소기업체가 청년층이 일하기 좋은 직장문화를 만들고 이에 청년층의 고용 안정을 지원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관내 상시근로자 수 20인 이상인 중소기업체를 대상으로 기업체가 근로자의 업무역량 강화 및 조직구성원 간 결속력 다지기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게 지원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을 공개 모집해 운영되고 있다.

시흥스마트허브 MTV 산업단지에 소재한 주식회사 프로발은 자동컨트롤밸브, 특수밸브 및 유공압 작동기를 제작하는 전문 밸브제조메이커로, 해외시장에서도 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국내외의 플랜트, 철강, 화학, 중공업 및 신재생 에너지 산업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는 중소강소기업이다.

특히 주식회사 프로발은 정규직 근로자 중 청년층이 차지하는 비율이 30% 이상으로 청년층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우수한 청년친화기업이다.

이번 '청년층이 일하기 좋은 직장문화 만들기' 지원 사업에 참여해 임직원 조직강화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더욱 강한 기업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근로자 홍유진 차장은 "열정을 일으키는 조직을 통해 결국 우리 회사도 성장하고 나 자신도 동반 성장한다는 교훈을 느낄 수 있었다"며 조직에 필요한 좋은 내용을 지원해 주신 관계기관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본 기사는 시사주간지 <미래한국>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외부게재시 개인은 출처와 링크를 밝혀주시고, 언론사는 전문게재의 경우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