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 우수한 소통지수에 ‘빅3’ 이어가... 2019년 10월 치킨전문점 브랜드평판 3위
BHC, 우수한 소통지수에 ‘빅3’ 이어가... 2019년 10월 치킨전문점 브랜드평판 3위
  • 문혜경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0.17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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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창사 이래 최고 매출 기록
플래그십 스토어 콘셉트 적용 ‘종로점’ 오픈

BHC가 높은 소통지수에 힘입어 치킨전문점 브랜드평판에서 순위를 유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10일 “2019년 9월 8일부터 2019년 10월 9일까지의 치킨전문점 브랜드 빅데이터 15,839,369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한 결과, BHC가 3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되며, 치킨전문점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분석하였다”며, “지난 2019년 9월 치킨전문점 브랜드 빅데이터 14,823,890개와 비교해보면 6.857%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3위, BHC 브랜드는 참여지수 495,440 소통지수 767,232 커뮤니티지수 506,160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768,832로 분석되었다. 지난 2019년 9월 브랜드평판지수 1,865,646보다 5.19% 하락했다.

구 소장은 “BHC 브랜드는 전체 2위의 소통지수를 획득했다”며, 이어 “다만 지난 9월보다 총 브랜드평판지수는 하락했으며, 커뮤니티지수는 낮은 점수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BHC가 올 상반기에 창사 이래 최고의 매출을 기록했다. 가맹점 월 평균 매출이 전년대비 38% 상승하였으며, 지난 4월에는 가맹점 월평균 매출이 무려 49% 증가해 올해 가장 높은 성장률을 달성하였다.

또한 해바라기 봉사단이 2019년 서대문 장애 비장애 주민화합잔치 '저와 이웃사촌 하실래요?' 현장에서 행사 진행을 도왔다. 또한 ’2019 제5회 서리풀 페스티벌‘ 참여해 축제에 참가한 시민을 대상으로 ’No 플라스틱 캠페인‘도 펼쳤다. 해바라기 봉사단'은 bhc치킨의 사회공헌활동인 BSR의 일환으로 대학생들로 구성된 청년 봉사 단체로 현재 3기가 활동하고 있다.

더불어 지난 8월 플래그십 스토어 콘셉트를 적용한 종로점을 오픈했으며, 방문하는 고객이 하루 평균 250여명에 이를 정도로 빠르게 지역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인근의 청계천과 인사동을 찾는 외국인들이 한국 음식문화 체험을 위해 종로를 많이 찾고 있어 외국인에게도 치맥 문화를 확산하는 전초기지로 종로점을 활용하고 있다.

다만, 최근 E-쿠폰 사용을 두고 가맹점과 소비자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E-쿠폰 결제시 부과되는 배달료는 기존 배달애플리케이션 구매와 달리 배달료가 정해져있지 않아 더 비싼 배달료를 지불하는 경우가 발생했으나, 가맹점주들은 E-쿠폰의 비싼 수수료 탓에 추가 비용 발생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또한 본사는 배달료와 포장비 등 별도비용은 권고할 사항이지만 가맹점주에게 강요할 수 없다는 입장으로 당분간 논란은 계속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2019년 10월 치킨전문점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에 대해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7.42% 상승, 브랜드소통 11.27% 상승, 브랜드확산 2.19% 상승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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