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홈쇼핑, 롯데홈쇼핑 추격에도 3개월 연속 정상... 2019년 10월 홈쇼핑 브랜드평판 1위
현대홈쇼핑, 롯데홈쇼핑 추격에도 3개월 연속 정상... 2019년 10월 홈쇼핑 브랜드평판 1위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0.17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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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지수와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에서 전체 1위 기록
미디어지수에서도 우세한 수치 획득

현대홈쇼핑이 계속되는 롯데홈쇼핑의 추격을 물리치고 3개월 연속 1위를 달성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4일 “2019년 9월 4일부터 2019년 10월 3일까지의 홈쇼핑 브랜드 빅데이터 23,026,297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홈쇼핑 평판을 분석한 결과, 현대홈쇼핑이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로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의 참여와 소통량, 소셜 대화량, 사회공헌분석 으로 측정되며, 신제품런칭센터가 진행한 브랜드 유통에 대한 평가도 포함되었다”며, “지난 2019년 9월 홈쇼핑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23,336,639개보다 1.33% 줄어들었다”고 설명했다.

2019년 10월 TV홈쇼핑 브랜드평판 2위부터 7위까지 순위는 롯데홈쇼핑, CJ오쇼핑, GS홈쇼핑, 홈앤쇼핑, NS홈쇼핑, 공영홈쇼핑 순으로 나타났다.

구 소장은 이에 대해 “롯데홈쇼핑은 평판지수가 올라가면서 현대홈쇼핑 추격에 박차를 가하고 있고 지난달 5위였던 CJ오쇼핑은 3위까지 상승한 반면, 지난달까지 3위를 지켰던 GS홈쇼핑이 4위로 떨어졌고 지난달 4위였던 홈앤쇼핑도 5위로 하락했다”며, “NS홈쇼핑은 순위는 그대로지만 평판지수가 크게 향상되었으며, 공영홈쇼핑은 평판지수의 하락과 함께 맨 하위 순위를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1위, 현대홈쇼핑 ( 대표 정교선, 강찬석 ) 브랜드는 참여지수 518,018 미디어지수 957,717 소통지수 1,392,555 커뮤니티지수 2,007,660 사회공헌지수 517,314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5,393,263로 분석됐으며, 지난 2019년 9월 브랜드평판지수 5,391,707보다 0.03% 상승했다.

구 소장은 “현대홈쇼핑 브랜드는 소통지수와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에서 홈쇼핑 브랜드 중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고 미디어지수에서도 우세한 수치를 획득했다”며, “이로써 지난 8월부터 줄곧 왕좌를 고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대홈쇼핑이 홈쇼핑 의류에 프리미엄 분위기를 이끌면서, 이상봉 디지이너와 함께 브랜드를 론칭하는 등 프리미엄 패션 브랜드에 확장에 나서고 있다. 앞서 정구호 디자이너와 만든 자체 브랜드가 지난달 미국에서 열리는 뉴욕 코트리쇼 패션 박람회에 참가하기도 했다.

더불어 현대H몰에 홈쇼핑 푸드 전문관인 ‘쏙쏙 골라 담는 마켓’의 줄임말인 쏙담마켓을 선보이면서 기존 대용량으로 구성됐던 식품을 고객이 원하는 수량만큼 골라서 살 수 있도록 하면서, 다양한 고객들의 니즈에 힘쓰고 있다.

특히 방송 18주년을 기념해 10월 한 달 동안 고객감사대전을 진행하면서 소비자들과의 소통에 노력하고 있으며, 모바일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는 등 상담 서비스 개선에도 적극적인 모습이다.

최근 CNB와 모바일 홈쇼핑 포털앱 ‘홈쇼핑모아’가 9월 셋째 주 홈쇼핑사 14곳(TV홈쇼핑 7곳, T커머스 7곳)의 판매량을 집계한 결과에 따르면, 현대홈쇼핑이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러한 현대홈쇼핑은 최근 서울시 아동시설에 공기청정기 352대를 지원하는 사회공헌 행보를 이어갔으며, 호주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중소협력사들의 현지 시장 개척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한편,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2019년 10월 국내 홈쇼핑 브랜드평판 조사결과에 대해 “카테고리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 소비 11.78% 상승과 브랜드 이슈 11.88% 하락, 브랜드 소통 1.04% 상승, 브랜드 확산 4.09% 하락, 브랜드 공헌 18.65% 상승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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