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민원 알림톡' 서비스 본격 시작
남해군, '민원 알림톡' 서비스 본격 시작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0.18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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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남해군이 오는 21일부터 각종 행정정보와 민원 안내 정보를 카카오톡 기반의 알림톡과 일반 문자 서비스로 발송 가능한 '통합메시지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군 통합메시지관리시스템은 모바일 이용환경에 맞춰 상세한 군정 소식과 다양한 행사·축제·문화정보 등을 장문의 안내 문자와 동시에 다양한 이미지 발송이 가능토록 구현됐다.

이를 통해 단문(40자 이내) 전송으로 인한 상호 소통(전달 한계)의 불편함과 분할 발송에 따른 이용료 증가 등의 문제점을 해결함으로써 예산 절감은 물론 각종 정책과 지역 소식이 보다 편리하고 빠르게 공유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스마트폰 소통체계가 카카오톡을 많이 활용하므로 남해군의 홍보방식에 카카오톡을 추가함으로써 군민들에게 다양한 소식을 저렴한 비용으로 전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앞으로 행정분야별 알림톡 발송환경을 확대 구축해 군민이 원하는 소식을 제때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능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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