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신탁, 한국자산신탁 누르고 왕좌 탈환... 2019년 10월 부동산신탁 브랜드평판 1위
한국토지신탁, 한국자산신탁 누르고 왕좌 탈환... 2019년 10월 부동산신탁 브랜드평판 1위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0.18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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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지수와 커뮤니티지수에서 부동산신탁 브랜드 중 가장 높은 점수 획득
총 평판지수도 지난달보다 상당한 폭으로 늘어

한국토지신탁이 지난달 한국자산신탁에 내줬던 선두를 탈환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18일 “2019년 9월 15일부터 2019년 10월 16일까지의 10개 국내 부동산신탁 브랜드 빅데이터 10,429,355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참여와 소통, 미디어, 커뮤니티, 사회공헌지표를 측정하여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한 결과, 한국토지신탁이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브랜드 평판지수는 브랜드 빅데이터를 추출하고 소비자 행동분석을 하여 참여가치,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소셜가치, 커뮤니티가치, 사회공헌가치로 분류하고 가중치를 두어 나온 지표로, 브랜드 평판분석을 통해 브랜드에 대해 누가, 어디서, 어떻게, 얼마나, 왜, 이야기하는지를 알아낼 수 있다”며, “지난 9월 브랜드 빅데이터 10,044,865개와 비교하면 3.83%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2019년 10월 부동산신탁회사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2위부터 10위까지 순위는 한국자산신탁, 국제자산신탁, 대한토지신탁, 하나자산신탁, 아시아신탁, 코리아신탁, KB부동산신탁, 무궁화신탁, 생보부동산신탁 순으로 나타났다.

구 소장은 이에 대해 “지난달 선두에 올랐던 한국자산신탁은 이달 총 평판지수가 크게 떨어지면서 2위로 내려왔고, 지난달 3위였던 아시아신탁도 6위까지 하락했다”며, “반면, 지난달 각각 4위와 5위, 6위를 기록한 국제자산신탁과 대한토지신탁, 하나자산신탁은 이달 각각 한 단계씩 순위가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1위, 한국토지신탁 ( 대표 차정훈, 최윤성 ) 브랜드는 참여지수 388,613 미디어지수 294,376 소통지수 468,322 커뮤니티지수 399,872 사회공헌지수 320,309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871,491로 분석됐으며, 지난 9월 브랜드평판지수 1,719,052와 비교하면 8.87% 상승했다.

구 소장은 “한국토지신탁 브랜드는 참여지수와 커뮤니티지수에서 부동산신탁 브랜드 중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하면서 총 평판지수도 지난달보다 상당한 폭으로 늘었다”며, “이로써 지난달 한국자산신탁에 뺏겼던 왕좌에 다시 올랐다”고 설명했다.

최근 비즈니스포스트에 따르면, 한국토지신탁이 주력사업인 차입형 토지신탁 수주가 줄어드는 상황을 타계하기 위해 사업 다각화의 일환으로 도시정비시장 진출을 선제적으로 강화한 전략이 효과를 보고 있다는 평가된다.

하반기 들어 인천 경동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 대구 중구 도원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 대전 유성구 장대B구역 재개발사업 등을 잇달아 따내면서, 올해 처음으로 전체 신규수주의 절반 이상을 도시정비사업에서 올릴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앞서 한국토지신탁은 코아루 및 한국토지신탁 광고모델로 잉꼬부부로 소문난 유준상·홍은희 부부를 발탁해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한국토지신탁은 1996년 4월 설립돼 부동산신탁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각종 부동산 분야에서 노하우를 터득한 분야별 전문가들로 구성하고 종합 부동산 금융회사를 지향하고 있다. 특히 인터넷을 통해 부동산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며 부동산 문제에 대한 합리적인 대안과 전문지식을 고객의 입장에서 알기 쉽게 제시하는 등 부동산의 대중화시대를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2019년 10월 부동산신탁회사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에 대해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3.40% 하락과 브랜드이슈 26.67% 상승, 브랜드소통 2.89% 하락, 브랜드확산 57.86% 상승, 브랜드공헌 21.36% 하락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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