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관광공사, '해양도시 부산 이대로 괜찮은가?'... 라운드 테이블 개최
부산관광공사, '해양도시 부산 이대로 괜찮은가?'... 라운드 테이블 개최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0.18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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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사장 정희준, 이하 공사)는 10월 21일 오전 11시부터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부산 해양 관광 활성화를 위한 라운드 테이블을 개최한다.

'부산시 해수욕장 이용객 현황 자료'에 따르면 올해 부산 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은 지난해 대비 약 420만 명 감소했다.

장범준의 '여수 밤바다'로 강력한 해양도시 이미지를 갖게 된 여수와 경강선 개통으로 관광객을 유치하고 있는 강릉, 양양 등 해양도시 이미지가 겹치는 신흥 도시와의 경쟁으로 바닷가를 찾는 관광객이 분산된 셈이다.

공사는 부산의 해양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해 부산의 현주소를 파악하고 돌파구를 모색하고자 부산 관광업계와 함께하는 자유토론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토론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도시락을 먹으며 자유롭게 토론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부산관광공사 정희준 사장이 좌장으로 참여하며, 패널로는 ▲동아대학교 우진희 교수 ▲대원플러스건설 김현석 부장, 그리고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 입주기업인 ▲요트탈래 ▲서프홀릭 ▲플랜포유 대표가 패널로 참여한다.

패널이 아니어도 부산 해양 관광산업에 관심 있다면 자유토론에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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