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스, 평판지수 하락하며 ‘빅3’ 진입 실패... 2019년 10월 가구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4위
퍼시스, 평판지수 하락하며 ‘빅3’ 진입 실패... 2019년 10월 가구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4위
  • 문혜경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0.18 16: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워킹쇼룸 컨셉 대구센터 ‘리뉴얼 오픈’
'밀레니얼 세대의 워킹-라이프 스타일 트렌드' 8가지 키워드 발표

퍼시스가 지난 9월보다 총 브랜드평판지수가 하락하며, 가구 상장기업 브랜드평판에서 한 단계 내려갔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4일 “2019년 9월 3일부터 2019년 10월 3일까지의 가구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16,400,820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한 결과, 퍼시스가 4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되며, 가구 상장기업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시장지수, 사회공헌지수로 분석하였다”며, “지난 2019년 9월 가구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18,936,189개와 비교하면 13.39%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구소장은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로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의 참여와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 시장의 평가, 사회가치활동으로 측정 된다”며 설명했다.

4위, 퍼시스 브랜드는 참여지수 133,525 미디어지수 232,935 소통지수 242,733 커뮤니티지수 165,116 시장지수 773,489 사회공헌지수 123,995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671,792로 분석되었다. 지난 9월 브랜드평판지수 1,897,948와 비교하면 11.92% 하락했다.

구 소장은 “퍼시스가 우수한 소통지수, 시장지수를 보였으나, 지난 9월보다 참여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에서 낮은 점수를 획득하며 총 브랜드평판지수도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퍼시스가 사무환경 세미나 2019에서 서울대 김난도 교수와 '밀레니얼 세대의 워킹-라이프 스타일 트렌드'를 대표하는 8가지 키워드를 발표했다. 분석결과 '나'중모드, 오픈블라인드, 초효율주의자, 내 머릿속의 계산기, 페어플레이어, 프로듀스 A to Z, 다다옵션, 오피스스트리밍이 밀레니얼을 대표하는 키워드로 선정됐다. 이에 일과 삶의 균형을 중시하는 밀레니얼 세대가 근로 시장의 주축으로 떠오르면서 업무 트렌드가 크게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춰 더 나은 제품 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전시 공간과 업무 공간을 결합한 워킹쇼룸 컨셉의 대구센터를 리뉴얼 오픈했다. 편안한 컨셉의 인테리어로 소비자들이 부담 없이 공간에 머무를 수 있도록 했으며, 업무 특성과 일하는 방식에 따라 다르게 구성된 업무 공간을 확인할 수 있고, 공간 구획에 용이한 시스템부스와 공간 개인 수납을 위한 스마트워킹스토리지 등 전문적이고 시스템화된 솔루션을 경험할 수 있다.

더불어 라운지 소파 플레이웍스로 '2019 IDEA 디자인 어워드'에서 파이널리스트에 선정되었다. 특히 열린 공간에서 구성원들과 자유롭게 소통하는 동시에 개인 업무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한 라운지 소파는 최근 기업 내 소통 및 협업이 중요해지면서 라운지 및 공용 공간에 대해 높아지는 관심을 반영해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

이어 소파 브랜드 알로소가 용산 아이파크몰 매장을 오픈 하며, 소파 및 홈퍼니싱 제품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들이 감각적인 거실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소비자의 접점을 발굴해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한편,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분석한 2019년 10월 가구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1위부터 8위까지 순위는 한샘, 에이스침대, 현대리바트, 퍼시스, 시디즈, 에넥스, 코아스, 듀오백 순으로 나타났다.

본 기사는 시사주간지 <미래한국>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외부게재시 개인은 출처와 링크를 밝혀주시고, 언론사는 전문게재의 경우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