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디즈, 우수한 소통지수 획득하며 순위 유지... 2019년 10월 가구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5위
시디즈, 우수한 소통지수 획득하며 순위 유지... 2019년 10월 가구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5위
  • 문혜경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0.18 16: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독일 유명 유아용품 전시회 '킨트운트유겐트 2019' 참가
사무용의자 ‘T50’ 누적 판매량 190만대 돌파

시디즈가 전체 2위의 소통지수를 보이며 가구 상장기업 브랜드평판에서 순위를 유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4일 “2019년 9월 3일부터 2019년 10월 3일까지의 가구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16,400,820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한 결과, 시디즈가 5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되며, 가구 상장기업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시장지수, 사회공헌지수로 분석하였다”며, “지난 2019년 9월 가구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18,936,189개와 비교하면 13.39%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구소장은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로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의 참여와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 시장의 평가, 사회가치활동으로 측정 된다”며 설명했다.

5위, 시디즈 브랜드는 참여지수 336,810 미디어지수 208,857 소통지수 253,674 커뮤니티지수 215,576 시장지수 173,364 사회공헌지수 94,820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283,100로 분석되었다. 지난 9월 브랜드평판지수 1,333,448와 비교하면 3.78% 하락했다.

구 소장은 “시디즈 브랜드가 우수한 참여지수와 소통지수를 보였다”며, “다만, 시장지수에서 여전히 낮은 점수를 보이며 총 브랜드평판 지수도 소폭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시디즈는 국내 사무가구 업체인 퍼시스의 계열사로 국내 의자 판매량 1위, 해외 수출부분 1위의 대한민국 대표 의자전문 브랜드이다. 또한 단순히 의자를 만들어 판매만 하는 기업이 아니라 사용자와 공간에 최적화된 고품질의 제품을 연구, 개발하여 생산하고, 컨설팅 및 물류서비스 등 가구와 관련된 종합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특히 소수의 특정 소비자만을 위한 것이 아닌 합리적인 가격과 약속된 품질로 보다 많은 소비자들의 생활에 만족을 느끼고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하겠다는 모토로 나아간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시디즈는 지난 9월에는 독일의 유명 유아용품 전시회 '킨트운트유겐트 2019'에 참가해 유아 및 학생용 의자의 우수성을 알렸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세계적인 이탈리아 디자이너 클라우디오 벨리니와 협업을 통해 동화책을 모티브로 디자인한 부스를 선보였으며, 올해 하반기 국내 출시를 앞둔 그로잉키즈를 비롯해 유아용 의자, 학생용 의자 등도 함께 전시됐다.

이어 자체 의자연구소의 도움을 받아 '바른 자세 6계명'을 발표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둔 수험생의 학습 능률 향상에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지난 2007년 출시된 사무용의자 T50의 누적 판매량이 190만대를 넘어섰다. 미국, 유럽 등 전세계 62여개 국가에서 판매되고 있는 스테디셀러로 최근 손흥민 선수가 소속되어 있는 영국 토트넘에서 오픈한 웸블리 스타디움 사무실에 500개를 납품하기도 했다.

한편,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최근 3개월 동안 국내 가구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에 대해 “1위 한샘의 아성에 2위 에이스침대가 조금씩 점수를 좁히며 도전하고 있고, 3위 현대리바트와 4위 퍼시스는 오차범위 내에서 매달 경쟁 하고 있다”며, “5위 시디즈가 ‘빅3’를 향해 바짝 속도를 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본 기사는 시사주간지 <미래한국>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외부게재시 개인은 출처와 링크를 밝혀주시고, 언론사는 전문게재의 경우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