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특화설계 적용한 아파트 주목...‘도마 e편한세상 포레나’ 공급
미세먼지 특화설계 적용한 아파트 주목...‘도마 e편한세상 포레나’ 공급
  • 김민석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0.1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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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시사철 계절을 가리지 않고 한반도를 수시로 뒤덮고 있는 미세먼지로 인해 주택시장에서도 공기질 관리를 위한 특화설계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환경부에 따르면 지난해 월 평균 초미세먼지 농도가 환경부 기준 ‘좋음’에 해당하는 달은 8월~10월, 단 석 달 이였다. 심지어 그 지난해인 2017년은 8월 과 10월, 단 두 달에 불과했다. 통상적으로 봄•가을에 집중됐던 미세먼지가 사계절 지속되며 일상으로 들어온 것이다.

지난 7월 대전 동구 신흥동에 분양한 ‘신흥 SK뷰’는 미세먼지 차단 특화설계가 적용된 단지로 단지 내 통학버스 대기공간의 공기질과 엘리베이터 청정시스템을 적용했다. 단지는 평균 24.84대 1의 경쟁률로 1순위 청약 마감했다.

또한 지난 5월 대구 동구 신천동에서 분양한 ‘동대구역 더샵 센터시티 역시 평균 경쟁률 27.55대 1을 기록하며 전 주택형 1순위 마감했다. 단지는 각 동 출입구의 에어샤워 부스와 빌트인 청정환기시스템으로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처럼 미세먼지 특화설계를 적용한 아파트가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이 달 분양을 앞둔 ‘도마 e편한세상 포레나’가 수요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단지는 대림산업이 건설업계 최초로 선보인 미세먼지 저감시스템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을 적용한다.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은 각 세대에는 공기청정형 환기시스템이 실내 환경 통합센서와 연동돼 자동으로 실내 공기질을 관리해 준다. 특히 청소, 취침, 요리 등으로 인해 실내 오염물질이나 미세먼지, 이산화탄소 농도가 높아지는 경우에 자동으로 환기시스템이 가동되기 때문에 24시간 쾌적한 실내 공기질을 유지시켜 준다. 특히 공기청정형 환기시스템에는 H13등급 헤파필터가 적용돼 크기 0.3㎛의 극초미세먼지까지 99.9%% 제거할 수 있다.

실외에는 미세먼지 신호등이 설치돼 실시간으로 미세먼지 위험수치를 알려주고 각 동 출입구에는 에어커튼이 적용돼 공기 분사를 통해 미세먼지 외기 유입을 차단시켜 준다. 게다가 미세먼지가 많은 날에도 실내에서 자연을 즐길 수 있는 그린카페 및 아이들이 미세먼지 걱정없이 뛰어 놀 수 있는 실내 놀이터가 조성된다. 이로 인해 세대 안팎에서 미세먼지로부터 자유로운 일상 생활이 가능하다.

또한 단지 맞은편 유등천과 도마실 국민체육센터가 위치해 금강~갑천~유등천으로 이어지는 총 60.24km의 자전거도로 및 84.43km의 유등천 산책로를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처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체육센터 내 수영, 배드민턴, 탁구 등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을 활용할 수 있어 건강한 여가생활도 즐길 수 있다.

교통 여건 역시 획기적으로 개선될 예정이다. 지난 1월 정부의 예비 타당성 조사 면제 대상 사업에 선정돼 착공을 앞두고 있는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의 ‘도마네거리역(가칭)’이 단지 바로 앞 사거리에 위치(예정)하게 돼 2025년 개통 시 역세권의 직접수혜가 전망됨은 물론 2024년 개통예정의 ‘충청권 광역철도’ 역시 도보 이용이 가능하다.

‘도마 e편한세상 포레나’가 들어서는 대전광역시 서구 도마•변동 일대는 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돼 총 7개 구역, 전체면적 55만7,641㎡에 달하는 대규모 정비사업이 진행 중이며 약 9,600세대의 신흥 주거지로 탈바꿈할 예정이어서 일대 빅브랜드 주거타운의 미래가치를 선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대림산업과 한화건설 컨소시엄으로 대전광역시 서구 도마동 179-39번지 (도마•변동8재정비촉진구역) 일원에 들어서는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4층, 20개 동, 전용면적 39~84㎡, 총 1,881세대의 대단지로 조성되며 이 중 1,441세대가 일반에 공급된다.

주택전시관은 대전광역시 유성구 봉명동 1016-2에 위치하며, 10월 중 오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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