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학교, 울릉군 울릉도 산림조합 “가을 맞이 2박 3일 울릉도 마가목 트레킹 진행”
울릉도학교, 울릉군 울릉도 산림조합 “가을 맞이 2박 3일 울릉도 마가목 트레킹 진행”
  • 김나희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0.20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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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학교(교장 김종두)가 가을을 맞아 2박 3일 일정의 울릉도마가목 트레킹(제20강)을 준비한다.

이번 트레킹은 붉게 물든 가을 단풍과 울릉도마가목으로 가득한 울릉도를 10월 24일(목)부터 26일(토)까지 2박 3일 간 걸어보게 된다.

트래킹 1일차에는 성인봉과 나리분지를 돌며 우산고로쇠, 마가목, 너도밤나무 등 울릉도의 풍광을 자랑하는 특산 식물들을 만나볼 수 있다.

2일차에는 나리분지, 백운동, 장재, 저동 루트이다. 이 날에는 섬잣나무와 솔송나무, 두메오리나무 군락지를 볼 수 있다고 전했다.

마지막 3일차에는 도동등대와 해안산책로 루트가 예정되어 있다. 섬개야광나무, 섬댕강나무, 털머위 등 3종의 멸종위기식물과 특산식물 자생지로 유명한 울릉도 탐사길을 걷게 된다. 파도소리를 들으며 걷는 해변 산책로를 끝으로 2박 3일 여정을 마무리한다.

울릉도 가을 트레킹(제20강) 참가방법은 ‘인문학습원’ 홈페이지 내 ‘울릉도학교’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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