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이주공사 "미국 취업비자 스폰 난항, 미국투자이민 (EB-5)이 대안으로 떠올라"
고려이주공사 "미국 취업비자 스폰 난항, 미국투자이민 (EB-5)이 대안으로 떠올라"
  • 김나희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0.21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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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국 유학생들의 미국 내 취업이 적색 신호등이 켜졌다. 졸업 후에 현장실습 (OPT) 카드가 지각 발급되는 데다가 취업 비자 스폰을 적극적으로 해주는 기업들이 점차 줄어들고 있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체류 문제 때문에 일류 대학을 졸업했음에도 불구하고 희망 연봉에 훨씬 미치지 못하는 수준의 임금을 받고 일해야 하는 경우가 허다하게 발생하고 있다. 이마저도 어려워 결국 한국으로 귀국해야 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미국 영주권이 없는 외국인이 미국 내 거주나 교육, 취업의 한계에 부딪히게 되는 사례가 점점 늘면서 자녀들을 미국에서 유학시키고 있는 국내 학부모들은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미국 영주권'을 취득을 선택하고 있다.

미국 영주권자는 미국 내 거주나 교육, 취업, 사업에 자유로울 수 있기 때문이다. 자녀의 나이가 어린 경우에는 부모가 미국 영주권을 취득하면 초·중·고 공립학교 학비 무료, 대학 입학 시 학비 감면 및 장학 혜택 등을 받을 수도 있다.

미국 영주권 취득 방법으로 선호되고 있는 미국 이민 카테고리로는 '미국투자이민 (EB-5)'이 있다. 미국투자이민 (EB-5)은 주신청자의 학력이나 경력, 나이와 상관없이 신청이 가능하고 배우자와 만 21세 미만의 자녀까지 모두 미국 영주권을 부여 받을 수 있어 쉽고 간편한 미국이민 방법으로 손꼽힌다.

미국투자이민 (EB-5)의 목적은 미국 경제개발 사업에 자금을 투자하고 미국인 고용 창출에 기여하는 외국인들에게 미국 영주권을 부여함으로써 미국 이민을 희망하는 외국인들에게 미국 진출의 기회를 제공함은 물론 미국 경제 성장을 촉진함에 있다.

미국투자이민 (EB-5)은 50만 불 또는 100만 불 이상을 투자하는 동시에 10명 이상의 미국인을 정규직으로 고용 창출해야만 하는 조건이 있다. 국내에서는 50만 불 투자하여 미국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는 리저널 센터의 간접 투자 방식이 통용되고 있다. 국내 대표 EB-5 프로젝트로는 미국 뉴욕 센트럴 파크 타워와 샌디에고에 위치한 코타베라,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트레져아일랜드 2 등이 있다.

미국투자이민 (EB-5) 전문 고려이주공사 관계자는 “미국투자이민 (EB-5)을 준비할 때 가장 중요한 부분은 자금 출처 (Source of Funds)와 서류 준비로, 투자자 별로 상이하나 평균적으로 3~4주의 기간이 소요된다”라며 “저희 고려이주공사는 안정적인 수속 관리를 위해 오는 10월 30일까지만 미국투자이민 (EB-5) 신청을 받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는 22일 (화) 오후 1시,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 5층 메이플 룸에서는 고려이주공사 10월 미국투자이민 3차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는 고려이주공사 홈페이지 또는 대표번호를 통해 무료로 신청 가능하며 한정된 좌석으로 사전예약은 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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