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식품클러스터지원센터, 입주 기업과 '2019 대한민국식품대전' 참가
국가식품클러스터지원센터, 입주 기업과 '2019 대한민국식품대전' 참가
  • 김상민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0.21 11: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판로지원사업의 일환 다양한 박람회 참여, 계약 체결 등 다양한 성과 이뤄

국가식품클러스터지원센터(이사장 윤태진)가 입주 기업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행보를 이어가는 가운데, ‘2019 대한민국식품대전(KOREA FOOD SHOW 2019)’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식품대전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주관하는 식품 전문 박람회로, 올해에는 오는 23일(수)부터 25일(금)까지 서울 aT센터에서 진행된다. 현장에서 지원센터는 홍보관을 통해 입주 기업이 직접 판로를 개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2019 대한민국식품대전에 지원센터와 함께 참가하는 입주 기업은 ▲㈜건강다모아 ▲비거트유산균㈜ ▲㈜코아바이오 세 곳이다.

먼저 건강다모아는 1,800여 가지 상품을 선보이는 건강식품 전문 유통회사로, 롯데와 신세계, CJ, GS, 현대홈쇼핑, 홈앤쇼핑 등에 입점되어 있다. 지난 2012년 법인으로 전환된 후 내부역량 강화 및 판매망 정비/확충, 신제품 개발, 해외 유명 상품 직수입 및 독점상품 론칭 등을 진행하며 건강식품 업계 1위의 미션 달성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건강다모아는 유기농 도라지, 숙성 흑마늘, 흑삼, 양파, 양배추, 생강 등의 원료를 사용하여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간단하게 섭취할 수 있는 스틱 형태의 제품과 국내산 유기농 원료를 사용한 진액 제품 등을 출시하며 소비자는 물론, 관련 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비거트유산균은 100% 식물성 원료만을 사용해 비건 인증을 받은 국내 최초의 떠먹는 식물성 요거트 ‘비거트’를 선보인다. 현재 두유와 아몬드, 코코넛을 가미한 요거트 등의 제품이 출시되어 있으며, 간단한 한 끼 식사나 영양 간식을 찾는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다.

코아바이오는 북미에서 열풍을 일으킨 건강 발효음료 콤부차를 선보이는 식음료 기업으로, 미국 Buchi Kombucha와의 기술 제휴에 특허받은 발효 기술을 더했다. 현재 아임얼라이브(I’m Alive)라는 브랜드 아래 애플베리, 석류, 진저레몬, 오리지널 등 다채로운 유기농 콤부차를 판매하고 있으며, 현대백화점과 SSG, 이마트, 홈쇼핑,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만날 수 있다.

윤태진 이사장은 “지원센터는 입주기업이 국내외에서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부산국제식품대전과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 베트남 바이어 수출 상담회 등에 참여해 성과를 이뤘다”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기술과 제품을 가진 유망 기업이 판로를 넓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국가식품클러스터지원센터는 각종 기업 지원 프로그램과 지원 시설을 바탕으로 농식품 분야 기술혁신과 해외 수출시장 개척을 위한 국가식품클러스터를 조성하는 데에 이바지하고 있다. 아울러 입주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참여 기업에게 무역 실무 교육, 수출 매뉴얼 제작, 유통 채널 교섭 등을 제공하는 해외 통합 마케팅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본 기사는 시사주간지 <미래한국>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외부게재시 개인은 출처와 링크를 밝혀주시고, 언론사는 전문게재의 경우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