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동행, 볼보자동차 분당 전시장과 함께 지역사회 내 장애인 시설 지원해
따뜻한동행, 볼보자동차 분당 전시장과 함께 지역사회 내 장애인 시설 지원해
  • 김나희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0.21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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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 오픈 기념해 지역 내 장애인 거주 시설 개•보수 지원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은 볼보자동차 분당 서현 전시장·서비스센터와 함께 지역사회 내 장애인들을 위한 공간복지 사업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따뜻한동행은 매월 1회 지적장애인 거주시설 ‘우리공동체’에 자원봉사 활동을 지원하던 중, 시설 내 천정에서 비가 새는 등 방수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알게 됐다.

이후 따뜻한동행은 성남시 분당 지역에 새롭게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오픈한 볼보자동차 공식딜러 에이치모터스에 지원을 제안했다.

이에 에이치모터스는 우리공동체에게 방수 공사 비용 1천만 원을 기부해, 장애인의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공간의 환경이 되도록 지원했다.

에이치모터스 황호진 대표는 “안전을 소중한 가치로 여기는 볼보자동차가 자동차를 정비하는 것뿐 만 아니라 장애인들의 생활 공간을 정비하고 안전하게 만들 수 있는 일에 동참하게 되어 뿌듯하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의 일에 적극 참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우리공동체시설 최영희 원장은 “우리공동체는 성남시에 위치한 지적장애인 거주시설로, 장애인이 지역사회 안에서 비장애인과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설이다. 오래된 건물이다 보니 비가 오는 날에는 어김없이 비가 새 아이들의 건강이 염려되었는데, 우리 집의 오래된 문제를 해결해주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은 2010년 설립해 장애인들을 위한 공간복지 지원, 첨단보조기구 지원, 일자리 창출, 자원봉사 활동 지원, 국제개발 협력 등을 실시하고 있는 순수 비영리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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