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고른 평판지수로 SK텔레콤 밀어내... 2019년 10월 통신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1위
KT, 고른 평판지수로 SK텔레콤 밀어내... 2019년 10월 통신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1위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0.21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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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지수와 소통지수, 사회공헌지수에서 통신 상장기업 브랜드 중 단연 독보적인 점수 기록
참여지수와 CEO지수에서도 가장 우세한 수치 획득

KT가 여러 영역에서 고른 평판지수를 획득하면서, 지난달의 승자 SK텔레콤을 밀어내고 이달 선두에 올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21일 “2019년 9월 19일부터 2019년 10월 20일까지의 통신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56,284,946개를 분석하여 소비자와 브랜드와의 관계를 알아낸 결과, KT가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브랜드에 대한 평판지수는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되며, 통신 상장기업 브랜드 평판조사에서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시장지수, 사회공헌지수, CEO지수 로 분석하였다”며, “지난 9월 통신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58,769,866개와 비교하면 4.23% 줄어들었다”고 설명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통신 상장기업 3개 브랜드의 지난 한달 간 빅데이터 평판을 분석한 결과, 2019년 10월 통신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순위는 2위 SK텔레콤과 3위 LG유플러스로 나타났다.

1위 KT ( 대표 황창규 ) 브랜드는 참여지수 3,191,148 미디어지수 2,547,641 소통지수 3,585,095 커뮤니티지수 3,302,310 시장지수 3,824,718 사회공헌지수 2,804,890 CEO지수 1,945,066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1,200,867로 분석됐으며, 지난 9월 브랜드평판지수 20,562,810와 비교하면 3.10% 상승했다.

구 소장은 “KT 브랜드는 미디어지수와 소통지수, 사회공헌지수에서 통신 상장기업 브랜드 중 단연 독보적인 점수를 기록했고, 참여지수와 CEO지수에서도 가장 우세한 수치를 획득했다”며, “이로써 총 평판지수도 지난달보다 상승하면서, SK텔레콤을 물리치고 왕좌를 꽤찼다”고 설명했다.

KT는 5G시대를 맞아 이로 인한 무선사업 매출 상승이 실적 성장을 이끌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또한 최근 열린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 엑스포(DIFA) 2019’에서 5G 자율주행 기술 기반의 다양한 MaaS(Mobility as a Service) 라인업을 선보이면서, 미래 모빌리티 시장을 주도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특히 쏠리드, 모반디와 함께 O-RAN(Open Radio Access Network) 얼라이언스의 개방형 기지국 규격을 지원하는 28㎓ 대역 5G 빔포밍 기술 개발에 성공했으며, 실시간 미세먼지 측정 앱인 에어맵코리아를 리뉴얼하고 신규 콘텐츠를 추가하면서 소비자의 편의에 힘쓰고 있다.

덧붙여 KT는 현대자동차와 함께 상용 전기버스 보급 확대를 위한 커넥티드카 플랫폼 기술협력을 통해 전기버스 활성화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으며, 보안 전문 그룹사인 KT 텔레캅과 함께 업계 최초 플랫폼 기반 지능형 출동 보안서비스 ‘기가아이즈 아이가드’를 선보이기도 했다.

KT는 최근 경희대와 함께 스마트관광 도시 구현을 위해 나서는가 하면, 경상북도와 미래플랫폼 기술 및 경험을 지역사회에 접목하는 ‘ICT기반의 경북형 사회적경제 활성화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내 소설벤처 활성화 및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나서고 있다.

이러한 KT는 최근 '2019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대회'(Korea Sustainability Conference)에서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보고서상 통합보고서 부문 1위를 차지했고, ‘2019 콜센터품질지수(KS-CQI)’ 인증수여식에서 KT 고객센터가 유· 무선, 유료방송 등 3개 부문에서 1위를 수상하기도 했다.

또한 KT 황창규 대표는 올 해 해외 진출에 나선 협력사에게 500억원이 넘는 수출계약을 달성하도록 도운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한편,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2019년 10월 통신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에 대해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4.67% 상승과 브랜드이슈 4.74% 상승, 브랜드소통 7.72% 하락, 브랜드확산 10.00% 하락, 브랜드시장 1.05% 하락, 브랜드공헌 26.98% 하락, CEO평가 10.70% 상승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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