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전국 최고 '국화작품 전시회' 준비에 구슬땀
진주시, 전국 최고 '국화작품 전시회' 준비에 구슬땀
  • 김영주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0.21 13:59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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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는 오는 25일 오전 11시 국화작품전시회 개장식을 시작으로 내달 10일까지 17일간 충무공동 진주종합경기장 주변 1만5천㎡ 부지에 전국 최고 수준의 국화 및 수목분재, 춘란작품 등 4만3천620점을 전시하는 '2019 진주 국화작품전시회'를 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015년 제13회를 마지막으로 중단됐던 국화작품 전시회를 올해 다시 준비하면서 타지역과 차별화된 국화전시회를 위해 유등을 활용한 현애작, 자연 친화적인 대나무, 감나무 등을 활용한 목부작, 생활 속에 국향을 느낄 수 있는 소품 등 다채로운 국화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전시회는 진주종합경기장에서 주전시장, 보조전시장, 노천전시장으로 구분 배치해 주전시장과 노천전시장은 시직영 국화재배장에서 직접 재배 제작한 모형작, 다륜작, 현애작 등이 전시된다.

보조전시장에서는 진주국화연구회 회원들의 국화작품과 진주분재협회 회원들의 수준 높은 수목 분재, 작품성이 뛰어난 진주난우회 춘란 등 다양한 국화를 한자리에서 관람할 수 있다.

분재작과 춘란은 야외전시의 한계 등의 사유로 11월 1일부터 10일까지만 전시된다.

또한 노천전시장에서는 진주가 배출한 이성자 화백의 미술작품과 국화가 어우러진 액자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제껏 선보였던 작품들과의 질적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색다른 작품인 바람개비와 어우러진 풍경, 녹지 내 수목에서 내려는 현애국화 등을 감상할 수 있다.

진주국화전시회가 경상남도 생활체육대회대축전, 2019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와 동반 개최돼 한결 더 풍성한 볼거리가 제공될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전국 최고 수준의 진주 국화작품전시회 개최를 위해 2018년부터 국화 모수 확보, 재배시설 정비를 완료하고, 품격 높은 작품 전시를 위해 국화재배장 근무자 모두가 혼연일체 돼 구슬땀의 결실을 전시하게 돼 뿌듯하다"고 말했다.

덧붙여 "방문객 및 시민들이 국향을 흠뻑 느끼시고 연인과 가족, 친구들과 함께 사진도 찍으면서 즐거운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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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한 2019-10-22 19:31:08
유교의 최고신이신 하느님(天)주재하에, 계절의 신(神), 산천(山川)의 신(神)들께서 만들어내시는 아름다운 자연. 국화의 계절, 그리고 곧 단풍철!


http://blog.daum.net/macmaca/2782



한국은 유교나라.불교는 한국 전통의 조계종 천민 승려와 주권없는 일본 불교로 나뉘어짐.1915년 조선총독부 포교규칙은 신도.불교.기독교만 종교로 인정하였는데,일본항복으로 강점기 포교종교는 종교주권 없는상태http://blog.daum.net/macmaca/2632




한국사와 세계사의 연계가 옳음.한나라이후 세계종교로 동아시아의 정신적 지주로 자리잡아온 유교전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