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행복콜버스' 전체 마을로 운행 확대
완주군, '행복콜버스' 전체 마을로 운행 확대
  • 김영주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0.21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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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복지 1번지 전북 완주군의 행복콜버스가 확대된다.

21일 완주군은 상관면, 소양면, 구이면 일부 마을에서 운행하고 있는 수요응답형 대중교통 행복콜버스를 오는 2020년 1월부터 전 마을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 9월부터 도입한 상관, 소양, 구이지역 행복콜버스가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으면서 주민들이 마을 확대 운행을 요구한 것에 따른 것이다.

마을 운행 확대를 위해 소양, 구이지역에 운행하는 행복콜버스를 각 1대에서 2대로 추가 운행할 계획이다.

운행방식은 주민 요구에 따라 운행하되 현재 운행하고 있는 마을은 기존대로 행복콜버스 승강장(표지판)에서 이용 가능하고 신규 운행 마을은 해당마을 인근 버스정류장에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해당마을에서 각 소재지까지의 1회 이용료는 500원이며 출발지에서 1시간 전 사전예약제로 운행된다.

운행 시간은 07시에서 오후 8시까지 연중무휴로 운행한다.

군은 행복콜버스 확대에 따라 주민 이용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해당 마을 이장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진행하고 현수막, 스티커, 명함 등 홍보물을 제작해 마을 주민들에게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소양, 상관, 구이지역 행복콜버스 운행확대를 통해 지역주민들의 대중교통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향후 전주 시내버스와 연계가 가능하도록 교통카드 결재 기능을 추가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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