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학생 대상 '찾아가는 주민등록증 발급서비스 발급' 시행
보은군, 학생 대상 '찾아가는 주민등록증 발급서비스 발급' 시행
  • 김영주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0.21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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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보은군은 관내 고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주민등록증을 발급하는 '찾아가는 주민등록증 발급' 행정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학생과 교사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찾아가는 주민등록증 발급'행정지원 서비스는 학교 일과로 읍·면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학생들의 편의를 도모하고 주민등록증 발급신청 지연에 따른 과태료 부과를 방지하기 위한 제도다.

군은 올해도 민원담당공무원이 21일 충북생명산업고·보은여고·보은정보고를 시작으로 24일 보은고 등을 순회하며 만 17세가 된 총 26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주민등록증 발급 서비스를 진행했다.

21일 발급받은 보은고등학교 학생은 "멀게만 느껴졌던 행정관청에서 나와 앞으로 평생 쓸 주민등록증을 발급해 주니 사회구성원의 일원이 된 거 같다"며 "대학진학 후 공무원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이은숙 민원과장은 "학업과 취업 준비 등으로 힘들고 지친 학생들이 간편하게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을 수 있어 학생들의 반응이 좋았다"며 "내년에도 찾아가는 신규 주민등록증 발급 서비스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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