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묵계초, 다목적체육관 '청학마루' 개관식 개최
하동군 묵계초, 다목적체육관 '청학마루' 개관식 개최
  • 김영주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0.21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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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과 문화·예술이 살아 숨 쉬는 학교' 하동 묵계초등학교(교장 김종호)는 지난 17일 개방형 다목적체육관 '청학마루' 개관식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숙원 사업이었던 개방형 다목적체육관 '청학마루'는 하동교육지원청·하동군청 등 여러 기관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개관하게 됐다.

이날 개관식은 본교 학생 및 학부모, 지역주민, 도의원, 교육지원청 및 관내 여러 기관 관계자 등 1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테이프 커팅식으로 시작됐다.

이어 본교 6학년 학생들의 힘차고 흥겨운 사물놀이 공연과 학부모 자매앙상블 소공팀의 국악가요 공연, 내빈축사에 이어 지역민 화합의 한마당이 열렸다.

청학마루 개관행사에 참여한 6학년 한 학생은 "우리 학교에 체육관이 생겨서 너무 좋다"며 "특히 미세먼지가 많아도, 비가 내려도 체육관에서 체육활동을 할 수 있어서 무척 기쁘다"고 소감을 말했다.

묵계초등학교는 오랜 시간 동안 학생, 학부모, 지역민, 교직원, 교육청, 군청 등 많은 관계자의 마음과 뜻을 모아 개관하게 된 청학마루에서 안전사고 발생 없이 학생들이 항상 꿈을 키우고 행복을 만들어가는 공간으로 거듭나길 기대하고 있다.

김종호 교장은 "오늘 개관한 청학마루는 묵계초등학교 학생들뿐만 아니라 지역민들에게도 개방되기 때문에 모든 교육공동체가 유용하게 활용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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